암흑세계로 가는 길 같구나! 앞이 보이지 않은 ‘暗黑世界(암흑세계) 정권’이라는 말만 튀어나간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37년 독재정권 당시엔 그래도 공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꼴이라도 보며 살았었던 것 같았는데,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이 권력을 잡더니 자기 입으로 한 公約(공약)을 산산이 부셔버리고 있다는 느낌까지 받지 않은가! 입으로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을 주장하면서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의 길을 택하며 국민을 愚弄(우롱)까지 하는 윤석열[自意識(자의식)조차 없는 인생]의 농간을 보며 놀라고 만다. 심심하면 ‘自由(자유)’라는 낱말을 입에 달고 다니면서 恣慾(자욕)이 부족하다는 언행으로 뒤집고 있지 않는가! 자기편과 네 편을 정확히 가르는 윤석열[국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