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4

국민이 원하는 이재명의 새정치는 바로 이것?

이재명 민주당 호의 만석 출항을 기대하며 어릴 때부터 고된 생활을 겪어온 인간 이재명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고된 삶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은 끈기가 약하기 마련이니까! 두뇌의 회전이 잘 되는 인물이기에 믿음이 더 가는지 모른다. 두뇌 회전을 잘 한다는 것은 긴급한 상황을 빨리 알아채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재명에게 가장 믿음이 가는 것은 가슴이 열려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고달픔을 내 고달픔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이미 증명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서민들의 집단체제인 성남 시장을 하기 전부터 그는 성남시민의 지팡이가 됐기 때문에 ‘전과 4범’이라는 도저히 부끄러울 수 없는 타이틀을 얻지 않으면 안 된 삶을 살아오지 않았던가? 진..

마이너스 정치꾼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시대가 열리고 있구나! 광주와 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거는 거의 마무리 수준이 돼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의 지금까지 권리당원 누계 78.35%p의 지지를 얻어내어 확대명으로 28일 전국 전당대회는 이 수준을 이끌어가며 끝내게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으니까! 정치란 국민의 권한을 모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권한을 골고루 분산시켜 모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보장해주면 되는 것이거늘, 恣慾(자욕)을 부리는 인간에게 넘어가면 만사가 꾀이기 시작하여 시민사회는 몰락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인재를 뽑아내는 민주당 당 대표로 이재명이 돼야 하는 이유는 그런 것을 스스로 지금..

박지원은 윤X파일보단 문과 이낙연 사이나!

공개하지도 못할 것을 말하는 얼간이? ‘얼간이’의 둘째 해석을 네이버는 “'얼(정신)'이 나가서 제 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말 뿌리를 찾는 경우도 있다. '얼 빠졌다'든지 '얼 나갔다'든지 하는 말과 관련지어 하는 말이다.”라고 적고 있다. 할 수도 없는 일, 해서도 안 되는 일을 할 것처럼 하는 얼빠진 짓을 하는 사람을 낮추어 얼간이라고 하지 않는가?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하 박지원)은 민주당에 아주 나쁜 영향을 준 인물로 알려지고 있었다. 문재인(호칭 생략) 민주당 대표시절 그의 뜻에 어긋난 짓을 하고 민주당을 탈당하며 민주당에 아주 큰 악영향을 준 인물 중 하나가 박지원이라는 것을 잊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을 만든 안철수와 김한길이, 자신들보다 거대한 인물을 알아보고..

윤석열은 국민 분열의 대왕이구나!

윤석열이 대권 잡으니 갈라서는 것도 많구나! 경향신문은 ‘친윤계 ‘민들레’ 모임 놓고…‘윤핵관’ 권성동·장제원 갈라서나‘라는 제목을 걸고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6102132005 위 URL과 같이 보도했다. 장제원 등이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을 나같은 무지렁이조차 알아차리는 것을 얍삽이 권성동이 눈치를 체지 못한다면 말이나 될까? 추려낼 인간들은 윤가네 쪽에도 왜 없겠는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친낙계)도 차기 총선에서 배제될 것을 예측하고 이재명 당대표만은 안 된다고 사방팔방 나대며 까불고 있는 것처럼! 윤석열(윤가네) 쪽도 나눠먹는 것보다 혼자 먹어치우겠다고 하는 인간들이 즐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