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남욱 3

대한민국 공직자 중 충직한 자 그리 없나?

성남시를 위한 선거공약 실천도 잘 못된 것이냐! 한심한 것들! 제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만큼만 나라를 위해 일 해봐라! 어떻게 된 인간들이 잘한 일까지 들고 나와 忠臣(충신)을 죽일 셈이냐! 이것들을 인간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자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 아닌가? 공직자가 내 배를 채울 마음 없이, 오직 성남 시정을 위하고 시민을 위한 일을 한 것까지, 시장선거 공약을 위해 한 일이 마치 부정선거라도 한 것처럼 몰아간다는 게 인간의 탈을 쓰고 할 일이냐! 어떤 후보자든 당선을 위해 선거를 하지 떨어지기 위해 선거운동 할까? 공약실천은 당선이 되기 전부터 했다고 해도 누가 뭐랄 것인가! 지금 시장이 추진한 것으로 다음 시장이 됐다면 더 좋은 일이고, 안 됐어도 시정을 위해 한 것이라면..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고 한들?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 그 XX라 한들! 대한민국은 이제 大韓(대한) 亂國(난국)으로 표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난국으로 만든 자를 뽑고 말았으니까! 그 난국의 가장 큰 난국이 된 원인은 최고 우두머리(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면 쓸수록 나라는 더 치욕적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해외에 나가 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칭하고 말았으니 이게 ‘질서가 없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젠 이XX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인간의 우두머리 形象(형상)이 떠오른다. '이XX 우두머리'는 단 6개월 사이 어마마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자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제2의 난국으로 들어섰다는 증거다. 착하고 여린 국민..

정치 바지 저고리 尹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