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체제 뻥 뚫리기 시작했다? 황교안은 정치보다 인생 공부부터 해야 한다 이젠 자유한국당(자한당)이 파산될 날만 기다리고 있어 보인다. 2.27자한당 전당대회에서 친박계의 호응을 받고 새로운 인물이라고 자처하며 擁立(옹립)시켰던 자한당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머지않아 한계점에 닿아 더 이상 자한당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14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자한당 국회 상임위원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자한당의 상임위원들 모조리 착하지 않는 세상이 될 것이라면 최소한 良心(양심)의 呵責(가책)에서 판단했을 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범위에 들지 않은 것을 추려내는 判斷力(판단력)이라도 갖출 수 있는 국민이 되면 .. 뉴스(News)와 생각 2018.07.18
국방부 사드발사대 4기 보고누락과 충성심? 문대통령 안위와 국가 국방의 차이 국가 중책을 맞고 있는 국회의원(이완영; 57, 자유한국당)도 청문회장에서 국가정보원 인원을 밝히고 있는 작금, 나라 비밀이 있을 수 있겠나 싶게, 국군 비밀들이 흩어지고 있는 상황이니, 딱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한 추가 배치된 숫..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5.31
국민 상대로 와신상담 중인 박근혜? 박근혜가 민주주의(民主主義)의 뜻을 알고 있다는 국민은 얼마나 될 것인가? ‘민주(民主)’는 글자그대로 ‘국민이 주인’이다. 권력자가 주인이 아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2항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풀이하고 있.. 고사성어 유래 2016.12.25
崔 무죄? 이경재와 국조농단 친박? 죄인은 결코 죄를 지었다고 하지 않는다. 죄를 지었다고 인정하는 죄인은 죄인이 아니다. 죄를 지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은 벌써 반성을 했으니 죄가 사해졌기 때문이다. 죄를 진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사람은 자기가 저지른 일이 죄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죄를 죄라고 인정하지 않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6.12.20
시위대 과잉진압은 한국정치의 허 노자(老子)께선 도덕경 제8장에서 최상의 좋은 덕은 물이 갖추고 있는 성질이라시며 “사람이 사는 곳은 땅이 좋고, 마음은 연못처럼 깊어야 좋고, 더불어 사는 것은 어진 것[仁]이 좋고, 말씀은 신뢰가 있어야 좋고, 정치는 다스려야 좋으며, 일에는 능동적인 것이 좋고, 움직임은 시간이 .. 그리고 그 마음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