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터진 국수와 일 못하는 장차관 박근혜 정권은 설 명절을 잘 못 쇠었을까? 대통령이라는 이의 입에서 “우리 경제를 생각하면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동산 3법도 지난해 어렵게 통과됐는데 비유하자면 퉁퉁 불어 터진 국수였다”는 소리가 튀어나오질 안나, 자신의 거짓과거사는 돌아보지도 못하는 이가 .. 그리고 그 마음 2015.02.25
상처투성이 이완구 총리 재기 불가? 중국은 철학이나 신학보다는 실학을 더 앞세운 것으로 학자들은 평하고 있다. 그래도 노자와 장자는 같은 학파로 인정하면서 철학적 사고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데 오늘 날에는 노자를 실존 인물이 아닌 것 같이 구분하는 학자들도 많은 것으로 나온다. 그만큼 동양철학은 ..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