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원단체 정교모는 안녕한가? 자유한국당 지원단체 정교모는 안녕한가? 사람은 단 하루를 살다 죽는 한이 있어도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다 죽어야 한다. 여러 사람들에게 疾視(질시)와 反目(반목)을 당하면서까지 살아간다면 그 삶이 온전했다고 자신할 수 있을 것인가? 老子(노자)께서는 지나치게 애를 써가며 하려하.. 그리고 그 마음 2020.01.16
박찬주 감싸는 자한당과 삼청교육대 대한민국은 존엄한 사람의 생명을 천시한 시절이 있었나? 韓民族(한민족)은 苦生(고생)과 苦痛(고통) 그리고 恥辱(치욕)까지도 쉽게 잃어버리려고 하는 安逸(안일)함에 치우치는 妄覺(망각)적인 삶으로 흐르려고 하는 자세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지 않는가? 과거에 돈이 없어 고생을 했으..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07
한국일보는 황교안을 너무 띄우지 않나? 한국일보가 황교안을 지나치게 띄워주고 있다 한국일보는 ‘차기 대선 지지도, 황교안 17.7%, 이낙연 12%, 유시민 9.3%’라는 제하에, 아래와 같이 보도하고 있다. [한국일보 여론조사] 박원순ㆍ유승민ㆍ이재명 뒤이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순위에서 1위를 달렸.. 뉴스(News)와 생각 2019.06.10
보수의 텃밭은 반드시 갈아 엎어야 한다 어제는 정용기 오늘은 민경욱 내일도 자한당? 하루가 멀다 하고 자유한국당(자한당)의 막말로 언론에 도배를 하고 있는 나날을 보내는 대한민국? 막말과 妄言(망언) 누가 누가 더 잘하나? 내기 한 번 해보자!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에게 눈도장 찍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자한당 의원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