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55 조직위장 개편은 발광의 시작? 자한당 55조직위원장 확정과 發狂的(발광적) 사고 “내가 징역살이에서 터득한 인간학이 있다면 모든 사람을 주인공의 자리에 앉히는 것입니다. 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유심히 봅니다. 그 사람의 인생사를 경청하는 것을 최고의 ‘독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몇 번에 나누어서라도 가능.. 그리고 그 마음 2019.01.16
정태옥과 홍준표는 조심누골을? 정태옥의 ‘이부망친’과 홍준표의 위장사죄 쇼 "서울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 데서 잘 살다가 이혼 한번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고 말을 한 정태옥 자유한국당(자한당) 전 대변인은 자한당 대표 홍준표가 지명한 .. 마음의 창을 열다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