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조국 3

이낙연만 없었다면 윤석열 김건희 꼴을 볼까?

누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을 믿으랴!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은 벌써 알고 있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은 조중동 같이 돈이 많은 거물급 재벌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올바른 유튜브 방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때문인지 돈이 많은 재벌 언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설득을 해봤자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도 안 된다. 무조건 역사와 전통만 따지며 조중동만 언론이라고 믿어버리는 기우러진 사상에 심취돼 있을 뿐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일수록 종이신문에 더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조중동의 사설이 그처럼 서민들 세뇌만을 위한 글로 도배를 할 수 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민주당에 가장 시급한 일은 이낙연 쳐내기?

제발 이낙연만 치워주길 바란다! 이낙연이 “대통령 선거를 지고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방선거를 치르다 또 패배했다”며 “패배의 누적과 그에 대한 이상한 대처는 민주당의 질환을 심화시켰다. 국민은 민주당에게 광역단체장 5대 12보다 더 무서운 질책을 주셨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웃기지 않는가? 이런 개그도 없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 아닌가? 제발 이낙연 좀 쳐 내려라! 남이 다 해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달랑 들고 나타나 배불리겠다는 심보를 가진 자들을 이젠 덜어내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 수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불을 집힌 것도 이낙연 아니던가? 사실을 왜곡시킨 ‘이재명 대장동’이란 폭발물 생산자가 이낙연이었고 그 폭발물을 이용한 국민의힘(구겨질 당)이 승승장구하게 한 ..

국회와 청와대는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국짐당은 조국 과잉수사 책임져야! 2021년 9월 16일 조선TV에서 진행된 대선 경선1차 TV토론회에서 홍준표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인재가 없다고 선량한 조국 전 장관과 그 가족을 과잉수사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내세우고 있을 정도로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정당) 대권예비후보자(이하 홍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향해 “조국 과잉수사”라는 단어를 꺼내들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윤석열의 지나친 압박수사 사실을 노골적으로 인정하며 윤석열을 맹비난하자 국짐당 대권토론장은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국짐당 전체가 홍준표에게 돌을 던지며 후보자사퇴 하라고 맹공을 퍼붓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이젠 국짐당이 홍준표를 쳐낼 수도 없는 상황에 닿아 있으니 坐不安席(좌불안석)이 되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