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퇴진 대학교 대자보 2

윤석열 정권과 국민 간 전쟁은 시작됐다?

‘능지처참’이란 단어가 왜 머리에서 휘돌고 있는가! 이조시대 말기 무능의 천재 고종(高宗)시대에서 없어지고 만 어마어마한 사형제도가 왜 이렇게 머리에서 오가고 있단 말인가! ‘陵(凌)遲處斬(능지처참)’의 말뜻을 더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를 들여다본다. 대역죄(大逆罪)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최대 극형. 능지처사(陵遲處死)라고도 하며, 대역죄나 패륜을 저지른 죄인 등에게 가해진 극형이다. 언덕을 천천히 오르내리듯[陵遲] 고통을 서서히 최대한으로 느끼면서 죽어가도록 하는 잔혹한 사형으로서 대개 팔다리와 어깨, 가슴 등을 잘라내고 마지막에 심장을 찌르고 목을 베어 죽였다. 또는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죄인을 기둥에 묶어 놓고 포를 뜨듯 살점을 베어내되, 한꺼번에 많이 베어내서 출혈과다로 죽지 않도록 조..

윤석열퇴진 대학교 대자보와 김건희

그럼 그렇지! ‘윤석열 정권’이라는 게 말이 되냐? 후진국에서나 하는 짓 - 검찰이 정권을 잡는다는 짓 - 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죽기 살기로 열심히도 해냈다. 검찰이 정권을 잡게 되면 국민을 수사와 기소 방식에 따른 정무(政務)적 정책으로 변하게 되어 정적(政敵)만 조작해서 집어넣는 일에만 열성을 다할 것이란 말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충분히 흘러나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지 않았나?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문재인 정권(이낙연의 실권정치로 의심치 않을 수 없는 정권)의 무능이 싫다고 윤석열(무지 무능 무대포의 극치적 인간)을 고귀한 자리에 올려놓은데 성공하고 말았다. 하지만 윤석열은 단 3개월 만에 기본적으로 무식한 인간이라는 것을 밝히고 말았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아첨(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