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토론 3

이준석은 늪 속의 윤석열을 더 집어넣는구나!

이준석이 나서면 나설수록 윤석열은 늪으로!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마음의 영혼이 정결해야 말도 바르다는 말이다. 보테자면 없는 말 꾸미지 말라는 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정권만 잡으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습성이 강한 정당이 정권만 잡자며 무조건 억지부터 쓰자고 하는 국민의 짐 당}에서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토론에서 완패를 당하자 말꼬리 잡기에 달인이라고 하는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엄호하고 나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이하 젤린)의 미흡한 정치경력으로 인해 나라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 것을 지적한 것에 대한 이준석이 엉터리없는 지적을 하고 나서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웃긴다고 하..

토론 회피 무산시키는 자가 대통령을 해?

토론 없는 민주주의 말이 되나? 민주주의 국가에 산다면 토론이 필요하고 그 토론이 왜 있어야 하는 것인지 이해하는 것은 그 땅에서 태어나면서 시작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돼가는 나라이기에 대한민국 국회의원 100석을 보유하고 있는 제1야당 대선 후보자가 토론을 회피하는 인물이 등장한 세상인지 알아낼 수 없구나! 저들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국민이 아닌 것 같다. 토론을 회피하고 무산시키는 인간들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두산백과는 민주주의를 요약해서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라고 적었다. 더해서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은 대략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라며, 첫째, 국민은 1인 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

윤석열, 첫 번째 토론 망쳤구나!

아무리 밟아도 밟히지 않는 사람이 인간이지! 동물은 힘으로 대항을 하지만, 훌륭한 英魂(영혼)을 확실하게 지니려 애를 쓰며 올바른 정신을 가진 인간은 정신으로 대항해야 定石(정석) 아닌가! 英魂(영혼)을 지니려 하지 않는 정신이 비뚤어진 자에게 권력을 주면 그 권력은 결국 남용하게 되어 국민에게 극심한 폐해를 주는 역사는 우리에게 수없이 제시되곤 했었다. 이조 연산군이 자신의 어머니 신분에만 집착하다보니 정적을 만들어 상상도 할 수 없는 살상을 한 나머지 폭군으로 남았고, 중국 商(상)나라 紂王(주왕)은 신체가 장대하고 후려한데다 총명하기까지 했지만, 주색에 빠져 애첩 (妲己)달기의 꼬임에 빠진 나머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처형을 감행한 폭군으로 夏(하)나라 마지막 왕인 桀(걸)과 견주는 폐왕이 되고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