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타도집회 2

윤석열 거짓말 정치 얼마나 갈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

윤석열 퇴진운동은 시작되었고?

정신 줄 놓고 사는 인생의 삶을 어떻게 보나? 일반 사람들도 허구한 날 술을 마시면 인생 막장이라고 손가락질 당하고 신용하지 않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술을 빌어 정치하는 인간에게까지 관대한 풍속을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이해하며 바라볼까! 윤석열(내 눈 밖에 있는 사람에게 어찌 고귀한 직위를 그에게 붙여줄 수 있단 말인가! 부르고 싶은 사람들만 열심히 붙이라고 하자!)은 ‘술통령’이라는 낱말도 아깝지 않은가? 그저 ‘술통’으로 하는 게 더 좋을 것만 같구나!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는 법은 쓰지 말자고 하지만 너무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애주가로 소문이 났건만, 재임 5년 동안 술을 입에 대지 않고 24시간 비상체제로 살았다고 소문이 났다. 심지어 만찬장에서까지 포도즙으로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