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콜걸부인 6

尹의 조국은 UAE, 아크부대 장병 조국은?

창피한 게 뭔 줄도 모르는 떼 똥령? 생떼나 쓸 줄 아는 세 살짜리도 엄마가 눈을 똑바로 뜨면 자신이 잘 못한 것을 쉽게 느끼는 아이는 이내 고집을 꺾고 풀이 죽은 법이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는 것을 아는지 몰라도, 생 떼쟁이 어린 아이도 눈치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 아이가 인간의 자식이고 인간다움을 길러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사람은 몸에 떼가 끼면 가렵고 까칠해지면서 피부의 영양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는 인간의 피부는,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饗應(향응)을 받으며 살아간다. 고로 인간은 피부에 떼가 있으면 밀어서 벗겨내는 지성도 가졌다. 그런 떼 같은 것들이 인간 정신에 끼어있다면 정신이 얼마나 가렵겠는가! 그래서 인간들은 실수를 하고 난 다음 머리를 긁적거리는 습관이..

애완동물 만큼만 국민을 생각하면 안 되냐?

윤석열로부터 국민은 떠난 것 같은데... 윤석열(세상 분간조차 할 수 없는 인생)과 콜걸부인의 은퇴 안내견 뉴스를 다음포털은 거의 도배를 해도 이처럼 할 수 있을까? 그 댓글들만 대충 읽어보면 국민의 마음은 엄청 거리가 멀어진 것 같다. 댓글 수도 확 줄었다는 것은 그만큼 관심이 없다는 증거 같다. 그런데 징그러워 보기 싫은 부부의 얼굴이 착하고 여린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예리하게 던지고 있구나! 뉴시스가 ‘尹부부, 은퇴 안내견 11번째 가족으로 입양…"가장 큰 선물"’이라는 보도 댓글 세 개만 올린다. 2시간전 대통령이란 자리가 허구헌날 술마시기, 개 소식, 이웃과 파티, 관저초대 머 이딴 잡일 할라고 있는 자리냐? 나라 망하겠다. 당장 끌어내려야한다. 답글1댓글 찬성하기211댓글 비추천하기12 2시간..

윤석열과 김건희의 진심과 가심

眞心(진심)과 假心(가심)의 차이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되는 사람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정권이라는 말도 아까움)들은 보육예산 삭감하고 미숙아지원 43%삭감해가며 서민들 삶에만 찬물을 끼얹는 짓으로 밤낮없이 제 욕심 채우기 위해 여념이 없었던지, 상상도 할 수 없는 예산을 편성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 심의가 제 날짜(12.2.)에 통과시킬 수 없다고 한다. 윤석열 콜걸 처는 해외에 나가 마음에도 없는 假心(가심)을 품고 캄보디아 어린이를 안고 찍은 사진 쇼를 하고 있는 장면들을 보며 눈꼴시려 덮어버린다. 이데일리가 보도한 오드리헵번 흉내를 내는 한 여자가 불쌍하기도 하고 모자란 여인을 본다는 게 가슴에 짐이 된다. https://v.daum.net/v/20221113174649516 굿모닝충..

尹거단은 욕보다 거짓말이 무섭지 않은가?

욕보다 더 무서운 것은 거짓말 한 것이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먹는 것과 함께 엄마의 표현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성장하여 주변 아이들과 어울리며 배우는 말 중에는 상스러운 말을 아주 쉽게 배운다고 했다. 처음으로 동내 아이들과 어울리고 들어온 아이가 느닷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을 들은 부모는 안절부절 못하며 아이를 어쩌면 좋을지 난감해하는 것은 올바른 가정에서 非一非再(비일비재)한 일 아니었던가? 그 중에서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조용히 가르쳐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그러나 쪄들게 가난한 삶을 이어가는 부모는 그조차 가르쳐주지 못하고 세월만 흘려버리게 될 때 그 아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상스러운 말을 입에 달고 살 수도 있는 형편이 우리의 과거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

윤석열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恨(한)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즉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

윤석열 콜걸 부인 구출 작전의 시작?

최소한 20대 대통령 간판은 붙어줘야? 윤석열(어찌 직위까지 붙여줄 인물이던가?)이 위대해서 대통령 선거에서 이긴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에 배신당한 국민의 울부짖음일 뿐이다. 16,394,915명의 소원이고 희망이니 윤석열에게 대통령 간판은 이마에 붙여줘야, 그들 한 사람당 6,700만원 가치 한 표의 체면은 설 것 같은데...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윤석열 정권은 단 하루도 못 갈 것 같은 느낌이다. 취임식은 한 달도 넘게 남았다. 그에게 오기로 찍어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 1/3가량이 벌써 등을 돌리고 있는 것 같구나! 대한민국에 신종어 ‘취임덕’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말았네! 내 평생 처음 보고 듣는 말이구나! 나는 지난해 윤석열 국민지지율이 꺾이지 않는 것을 보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