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천공 5

남 탓과 거짓말이 尹정권 리더십이냐?

일선 공무원들 죽임의 소리가 들리지 않은가? 데일리안은 ‘용산 경찰서 정보계장·서울시 간부 숨진 채 발견’이라 보도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1111195434661 윤석열(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생)에게 정권을 넘겨준 이후, 거짓말과 남 탓으로만 일관시키고 자신들은 싹 빠지는 일당들의 태도를 보면서 누가 이들을 신임할 수 있을까? 세상을 믿을 수 없으니 모든 보도조차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몰라 차후로 미루기로 한다. 그러나 10.29참사(이태원참사)이후 벌어지는 일이니 눈은 그 쪽에 가 있게 된다. 댓글을 보면 국민들의 속셈은 거의 하나로 모아지고 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죽임으로 몰고도 모자라 얼마나 많은 사람다운 사람들을 죽음으로 끌고 갈 것인가. ..

거짓말쟁이 개사과 누가 믿으랴!

믿을 사람을 믿는 법이지 연합뉴스tv가 ‘윤석열 "마음이 무겁다…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라는 제목을 걸어 보도한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어쩔 수 없어 자신의 속내는 감춘 채 뒤집어 말하는 윤석열(야비하게도 동정심이란 것조차 없는 철면피 인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소수 있다는 게 윤석열에게는 힘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말은 그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낸다는 것을 모르던지 아니면 잊어버린 사람들에겐 충분히 먹히고도 남을 말을 했기 때문 아닐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꼭 봐야 할 댓글 중 상세할 만큼 윤석열의 속내를 겨냥한 말들을 나열하기로 한다. 8시간전 역시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천공으로 수렴된다. 천공이 용산으로 가라니 용산으로 가고 영빈관 옮기라니 옮기려하고..

사기꾼을 받들지 않으면 안 되는 나라?

윤석열 사기는 어디 한두 건만 있겠는가? 사기꾼에게 대한민국을 맡긴 국민의 심정은 어떨까? 사기꾼에게 기회를 주지도 않고 있다며 항의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사기꾼에게 속은 것도 모르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이런 것을 나열하는 나도 안타까워 더는 적지 않으련다. 그냥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알아서 各自圖生(각자도생)하는 나라를 원한다는데 누가 말릴 것이며 누가 탓하랴! 수구언론들은 한동훈[야비하고 더러운 恣慾(자욕)의 철학을 품은 인물]에게 차기 대권을 넘겨주라며 있는 죄도 감춰가며 국민을 기망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수를 친다고? 아서라! 아이들이 거기 삶의 치욕을 어찌 알랴! 진즉부터 그런 것 잘 아는 국민이었다면 대한민국 형편이 지금 같이 混沌(혼돈)한 사회가 도래될 수나 있었으랴! 까마귀가 ..

윤석열은 왜 코를 자주 만질까?

코가 시큰 거리는가? 코는 얼굴 중심에 자리한 것으로 인간에 있어서 눈 다음으로 중요한 부위다. 눈이 그 사람의 마음이라고 한다면 코는 욕심을 보조한다. 관상가들은 눈과 코를 보고 그 사람의 성품을 넘어 재산까지 파악하게 돼있다. 성격은 골격에 따를 수도 있다지만 눈과 코는 첫인상의 중추라는 것은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부위이다. 눈은 보는 즉시 표정을 그대로 나타낼 수 있는 감정의 샘물인데 반해, 코는 그 눈에서 나가는 신경을 통해 코로 흘러서 입으로 발산하게 돼있는 중간의 매체로 조물주는 대단한 작품을 만들고 말았다. 코를 자주 만지는 버릇은 멋쩍은 짓을 해놓고 마음을 감출 수 없을 때 종종 하는 행동이다. 물론 추워서 코가 시리다고 할 때도 코를 만지기는 하지만 추워서 만지는 짓과 엄연히 다..

부자들만 인정되고 살판 난 나라?

부자들만 인정하겠다는 나라? 서민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지 않을까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걸 원하지 않았던가?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는 자의 직위는 양심상 허용할 수도 적을 수도 없다)이 재벌들에게 1천억 가치의 세금 혜택을 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면 이국인 아닌가? 그런 혜택을 준 것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라며 투자하라지만, 어떤 정신 빠진 인간이 아니고서야 국가경제가 안정이 안 될 나라에 투자한다는 말인가! 깬 국민으로부터 ‘윤두환’이라는 별칭까지 받은 자가 ‘두환’이와 ‘태우’가했던 짓을 그대로 따르지 말라는 법 있을까? 재벌들에게 혜택 준 것만큼 분명 받아내지 않았던 두환이는 없었으며 별칭을 받은 두환이도 그렇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을까? 대신 재벌들은 만물을 화려하게 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