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조작 날조 2

"야! 윤석열 이 XXX야"라 한들 누가 뭐랄까!

“야 이 XXX”라는 욕을 해도 되는 더러운 사회? 조선일보가 ‘“한동훈, 야 이 XXX” 분향소서 욕설한 시민... 이유 묻자 “어떻게 나오나 보려고”’라는 제목과 달리, 한동훈을 띄워주려고 한 것이라는 걸 깬시민들이 왜 모를까만, 윤석열(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망쳐 끌고 가는 인물)은 대한민국을 완전히 그리고 폭삭 망하게 해버린 인간으로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윤석열이 미국 의회 의원들과 한국 국회의원들을 모조리 “이XX들”로 동시에 만들었는데 국민인들 장관나부랭이에게 “야 이 개XX"라고 한들 누가 말릴 수 있을 것인가! 질서는커녕 도덕과 도의조차 대한민국 국민의 품속에서 사라지게 만든 철천지원수 집단의 법무부장관이 “야 이 XXX”가 아니면 누가 그런 망신의 욕을 먹겠는가! 하기야 고소와 고발의 달..

윤석열 범법자 정치, 국정원 때문에 실패될까?

국가 범죄자만 모은 윤석열 정권 맞지? 국가기밀을 빼낸 김태효(윤석열에게 코가 낀 인사)에게 국가안보실 1차장으로 앉힌 윤석열(범법자들만 골라 만든 정권의 선봉장)의 깊은 속내는 무엇일까? 그것도 윤석열에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권 당시 엮은 인사를 나라 안보 총책임자로 임명한 저의는 무엇인가? 문재인(직위 생략)이 그만큼 끌어준 것도 무시하고 비판해서 국민을 기망한 것도 모자라 국민을 멸시까지 하는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野慾(야욕)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 아니면 이명박 정권에서 나라 기밀 빼낸 것은 죄가 아니라고 만들기 위해(대법원 이번 판결부터 의심스러운 재판) 윤석열이 넓으신 아량으로 베풀었단 말인가? 가장 크게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300만원 벌금 확정도 아닌 선고유예로 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