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자유 2

윤석열의 '자유'란 무엇이란 말인가?

남욱이 배경 좋은 곽상도를 까버렸나?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우리 선조들은 얼마나 많은 거짓말들을 했기에 이런 속담까지 나왔을까? 그런 후손이라서 거짓말을 밥 먹 듯해도 눈을 감아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그 어떤 정권보다 가장 열심히 거짓말을 하는 현실을 본다는 게 참으로 가슴 아프다. 거짓말을 해선 안 된다는 것은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인간들도 알지만 무조건 거짓말부터 해놓고 보는 세상! 얼마나 거짓말을 지독히 하다 죽어갈 인생들이란 말인가! 대권을 쥔 자부터 거짓말을 식은 죽 마시듯 하며 세계무대까지 올라가서 放縱(방종)과 허풍까지 떨고 싶다며 노골적이지 않은가? ‘자유’라는 단어를 연설을 할 때마다 기십 번 집어넣어 제 욕심은 아직 차지 않았으니 열심히 더 해먹고 싶다며! 세계로부터 ‘자유’..

尹의 이XX들과 미국 성조기 든 늙은이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슨 생각일까? 사진만 봐도 앞에 보이는 이들은 늙은이라는 것을 쉽게 분간할 수 있다. 도대체 이 늙은이들은 무엇을 위해 사는 늙은이란 말인가? 국가 최고 권력자가 미국으로 날아가서 미국 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쌍욕이나 하고 미국 바이든 대통령을 ‘쪽팔리는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는 암시나 하는 권력자에게 무엇을 바란다는 말인가? 그런 권력자를 옹호하는 늙은이들은 무슨 낯으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까지 들고 나와 아우성을 치고 있단 말인가?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인물에게 고귀한 직함을 부른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에게 늙은이들은 무엇을 요구하기에 성조기까지 치욕을 당하게 하는 것인가? 아무리 윤석열이 좋다고 할지라도 나이는 어디로 먹었기에 이처럼 물불 가리지 않고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