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자 ‘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