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외교 3

尹 영 여왕조문 취소와 군장병 팬티 예산 삭감?

조문 간 윤석열은 嘲弄(조롱)이나 당하고? 모르면 하려고 안달부리지 않은 게 차라리 낫지 않은가? 아는 것이라고는 수사조작이나 배우며 달고 닦아 온 윤석열(국격만 떨어뜨리는 인재)을 대한민국 고귀한 자리에 앉힐 수 있는 계기를 준 이가 누구인가? 정말 따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대한민국의 人才(인재)들은 다 죽어버렸는가?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이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도 불쌍치 않은가? 가장 큰 것은 검찰을 이처럼 키워오게 만든 200여 여성을 성폭력으로 짓밟고 만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의 유산일진데 입도 벙긋하는 자 없지 않은가? 오마이뉴스는 2020.12.09.자 ‘조선형사령, 박정희 그리고 검찰의 권력의지’라는 발제를 하고 서문을 다음과 같이 열었..

윤석열 아니면 말고 정치 근원은?

다급해진 윤석열 영빈관 신축 취소 장난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신뢰도는 16.9%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반면 윤석열(믿을만한 구석이라곤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자에게 고귀한 직위를 붙인다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능멸하는 호칭) 신뢰도는 2.4%로 ‘손가락 안철수(간도 쓸개도 없는 정치꾼)’와 동급이라고 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것은, 즉 ‘아니면 말고’라는 방식 정치를 해도 된다는 윤석열의 放漫(방만)한 태도가 문제 아니던가? 국고를 뜯어낼 수 있는 영빈관을 용산에 짓겠다는 예산까지 편성해놓고 갑자기 국민들의 원성이 일어나자 한 발 물러서는 것처럼 쇼하는 짓으로 변해가는 윤석열? 그가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은 그랬다. ‘아니면 말고’ 방식 그러다가 뒤꽁무니로 호박씨 까는 방식? 나라 돈을 ..

이준석은 늪 속의 윤석열을 더 집어넣는구나!

이준석이 나서면 나설수록 윤석열은 늪으로!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 마음의 영혼이 정결해야 말도 바르다는 말이다. 보테자면 없는 말 꾸미지 말라는 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정권만 잡으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습성이 강한 정당이 정권만 잡자며 무조건 억지부터 쓰자고 하는 국민의 짐 당}에서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토론에서 완패를 당하자 말꼬리 잡기에 달인이라고 하는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엄호하고 나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우크라이나 젤린스키 대통령(이하 젤린)의 미흡한 정치경력으로 인해 나라를 곤경에 빠뜨리고 만 것을 지적한 것에 대한 이준석이 엉터리없는 지적을 하고 나서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웃긴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