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언론탄압 7

방송인 김어준 뛰어준 오세훈과 윤가네?

오세훈 쪽팔려서 어떡하나? 방송인 김어준 한명 잡자고, TBS 교통방송에 정신적인 불을 질러놓기 위해 서울시 재정지원을 끊어버린 오세훈(치사하고 야비한 인생)과 국민의힘(국망당; 국가 망신시켜 망하게 하는 당) 졸개들의 언론탄압은 노골적으로 갈등을 조성하고도 남았다. 결국 김어준이 TBS를 나오며 유튜브 방송으로 대결했다. 그 효과는 단연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오세훈의 코와 윤가네 언론탄압의 코를 짓이기고 말았다. 그들의 코가 터져 사방으로 빗방울 같은 핏덩이들이 이리저리 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세월이 어떻게 세상의 문명을 달리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철딱서니조차 없는 인간들의 코가 납작해지다 못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은 나만의 감각인가! 세상의 판도가 변해도 이만저만 변하고 ..

尹에 대한 가장 잘 단축 묘사된 글

윤석열 평가 중 가장 단축 묘사된 글 소개 윤석열의 언론탄압이냐 언론들이 알아서 기냐? 이태원참사 시민추모제와 관련된 기사 밑에는 다음과 같은 글로 댓글을 대신하고 있다. 오마이뉴스도 sbs도 “댓글 해당 기사의 댓글 서비스는 언론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보며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생)과 그 일당들이 벌인 언론탄압이라는 추측을 하다말고 다른 기사를 찾는 중, KBS가 ‘野 ‘尹 이태원 추모 행사 불참’ 비판…대통령실 “거듭 명복 빌어”‘라는 제목과 내용 뒤에는 댓글들이 달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중 아주 인상적인 글이 있어 복사했다. 13분전 [이 자에 대한 평가] *5개월전 (1개월 관찰) 좋게 말해 ⇒술꾼잡놈 있는 그대로 말해 ⇒양아치 좀 세게 말하면 ⇒짐승xx("어찌 이..

그른 판단 언론과 바른 판단 언론, 어떤 게 편향?

김어준이 건방진 것은 맞지만 편파라 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에 올바른 판단으로 방송하는 방송인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종종 김어준이 하는 방송을 본다. 몇 년 전 유튜브를 통해 덥수룩한 수염에 흔치않은 추남을 보며, 중국의 한 시골 촌부 같은 사람이 목소리까지 찢어지는 소리로 쌍욕까지 하는 것을 보다말고 덮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얼마 후 ‘욕쟁이 교수’라고 할까만, 도올 김용옥 옹이 그와 같이 나오는 Thumbnail(섬네일)이 보이기에 어떨까하며 다시 방문해서 보기는 해도 쉽게 정이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사람의 느낌이란 무디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보게 되며, 내 귀도 의심이 갈 정도로 그의 쌍욕을 인정해버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세상 돌아가는 게 정상을 벗어나도 한..

사람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최악의 악인들!

한심한 윤가네 검찰과 경찰 & 한심한 犬察(견찰)? 서울신문이 ‘경찰, 4시간 대치 끝에 ‘한동훈 아파트 무단침입’ 더탐사 압수수색‘이라는 제목의 보도이다. 내용은 볼 시간도 없으며 보고 싶지도 않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새 인생)이 지휘하는 윤가네 검찰과 경찰은 자기들 목에 칼을 들이미는 것에 더럽게 겁을 먹었다는 말 아닌가? 그렇지 않고서야 콜걸 마누라 주가조작과 사기 위조에 대한 조사는 물론 윤가네 식구들 비리는 썩는 체로 뒤로 미뤄두고 올바른 말하는 시민언론 더탐사는 왜 자꾸 괴롭힌단 말인가? 깨어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댓글들만 본다. 찬성과 반대가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것은 윤석열이 하는 일은 신뢰가 바닥이라는 것 아닌가? 다음포탈사이트에 들어가서 찬반을..

참 언론인 강진구와 더탐사에 희망을!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가! 無法(무법)의 검찰과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제 용심만 챙기는 정치꾼)들이 불러주는 대로 적어 내든지, 아니면 멋지게 살을 더 붙이고 포장까지 잘하여 다듬은 다음, 검찰과 정치꾼들의 길들여진 사냥개처럼 맘껏 몸을 사방팔방 비틀며 갖은 아양을 떨기만 하는 기레기들이 설치고 있는 치욕적인 언론의 세상이다. 그래서 ‘기자’라는 낱말 앞 글자에 쓰레기를 더해 ‘기레기’라고 해도 된다며 법원에서까지 승낙하지 않았던가! 고로 이제는 비굴하고 치사하게 구는 기자는 ‘참기레기’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얼마나 비참한 대한민국의 언론 시대에 진정한 언론인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그 이름은 강진구 기자이다. 경향신문조차 더럽게 권력에 아부하는 언론이 돼버리더니, 이..

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양아치정치?

입만 벌리면 거짓말투성이 윤석열과 그 일당 나라 걱정을 위한 桃園結義(도원결의)냐? 도적들만의 꿍꿍이 의형제 집단을 만들어 맺은 양아치정치(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품행이 천박한 정치) 결의냐! 도대체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 정권이라는 말조차 아까워 ‘윤가네’ 일당)들은 국민이 거부하며 싫다고 하는데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고 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 그대로 버티며 국민들 속 터져 죽게 하는 것이냐! 윤가네 권력자들의 그 자리(정상적인 국가의 직책은 장관 또는 국무위원 자리)에는 아마도 금이 생산되고 꿀과 돈이 넘쳐나는 자리일지 의심된다. 정상적인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 인사들은 그 자리에 앉으면 걱정부터 시작되며 긴장을 풀 수 없다고..

이태원참사 원인 찾겠다면 정권 이양부터!

꼼수나 쓰는 尹(윤) 家(가)와 그 일당? 언론 탄압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은 아니라고 거짓말을 밥 먹 듯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혈안이 된 것 같은 기분은 처처에서 나타나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MBC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구나! 권력에 의해 무릎을 꿇는 자들은 돈을 많이 가진 자들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 포털사이트 하나 움직일 때 정부에서 입김을 불어주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만, 그래도 국민들이 봐주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필요 없을 텐데 이들의 심보도 볼 테면 보고 말테면 말라는 식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하는 일마다 마땅치 않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