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억지주장 4

정치 바지 저고리 尹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윤석열 범법자 정치, 국정원 때문에 실패될까?

국가 범죄자만 모은 윤석열 정권 맞지? 국가기밀을 빼낸 김태효(윤석열에게 코가 낀 인사)에게 국가안보실 1차장으로 앉힌 윤석열(범법자들만 골라 만든 정권의 선봉장)의 깊은 속내는 무엇일까? 그것도 윤석열에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권 당시 엮은 인사를 나라 안보 총책임자로 임명한 저의는 무엇인가? 문재인(직위 생략)이 그만큼 끌어준 것도 무시하고 비판해서 국민을 기망한 것도 모자라 국민을 멸시까지 하는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野慾(야욕)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서? 아니면 이명박 정권에서 나라 기밀 빼낸 것은 죄가 아니라고 만들기 위해(대법원 이번 판결부터 의심스러운 재판) 윤석열이 넓으신 아량으로 베풀었단 말인가? 가장 크게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300만원 벌금 확정도 아닌 선고유예로 윤석..

이재명 울분은 오천만의 피눈물 아니냐?

이재명의 울분은 5000만의 피눈물 아니냐! 자유를 찾는 자는 세상을 바꾸자는 진보적인 인물들의 보편화이다. 너도나도 다 잘 살자고 하는 사람은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거름이 된다. 이들이 찾는 게 바로 자유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으면서, 자유의 뜻도 모르는 인간이 ‘자유’라는 단어를 달고 다니며 함부로 낭비하는 것을 자랑삼고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언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수구를 넘고 극우를 스치더니 이젠 완전히 독선에 닿은 윤석열(지독한 국민의 밉상)이 지 손바닥에 썼던 王(왕)자를 미친 듯 끝까지 찾고 다니는 어리석음 속에서 방황한다고 생각지 않은가? 지난 문재인 정부가 윤석열을 키워줬다는 것은 이제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알고도 남지 않는가! 문재인이 윤석열의 ..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은 뭘까?

윤석열 입만 열면 거짓말 원인이 뭘까? 한국일보가 ‘물러서지 않은 윤석열 "문 대통령처럼 나도 성역 없는 사정"’이라는 발제한 뉴스를 먼저 본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물러서지 않았다. "집권하면 문재인 정부 적폐 청산 수사를 한다"는 발언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공개적으로 대로했음에도, 윤 후보는 "성역 없는 사정"을 강조하며 퇴각을 거부했다. 문 대통령의 사과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치받지도 않았다. 윤 후보는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답변하면서 "우리 문재인 대통령"이란 표현을 두 번 썼다. 이어 "윤석열의 사전에 정치 보복이란 단어는 없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어떠한 사정과 수사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겠다는 뜻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겠다고 했다"고 했다.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