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신천지 4

종교 정치 재벌 정치 정말 신물난다!

재벌과 종교 정치가 사회를 썩게 한다 동물들은 恣慾(자욕)을 즐기게 마련 하고 싶은 제멋대로 방자하게 부리는 욕심을 恣慾(자욕)이라고 한다.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 자라면 분수를 차리는 게 인간일진데 욕심의 한계는 끝이 없기 때문에 野蠻的(야만적)인 野慾(야욕)을 넘어서면, 온갖 지나친 貪慾(탐욕)을 부리다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돼있는 게 인간들의 욕심 아니겠는가? 그 야만적인 탐욕을 종교에서는 올바른 인간이라면 부려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도, 속으로는 인간의 동물적이고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정해주고 있는 현실이 무섭지 않는가? 자신들이 배를 채우기 위해 범죄 하면서 신자들에게도 인정해주는 꼴이 돼왔었다는 것을 그들은 진정 모른다고 시치미를 뗄 수 있는가? 불교계 재산을 총집계한 조계종의 ..

尹은 왜 천공보다 기존 종교를 이용하나?

윤석열 나오는 뉴스는 댓글도 희소하구나! 진정한 마음은 없고 생쇼만 하고 다니는 윤석열(탄생부터 동정심조차 품지 못하고 태어난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의 행보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불쌍하기로는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 이상 누가 있을까만!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야 할 한 인간이 사랑은커녕 동정심조차 물려받지 못하고 태어난 인생[마치 性惡說(성악설)에 맞춰 태어난 인생]과 같이 숨을 쉬며 살아야 하는 나라 국민이라는 게 얼마나 힘들까? 가장 숭고한 하늘을 같이 이고 살아가는 국민이 더 불쌍하지 않는가? 가장 마음이 넓고 여유로워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할 한 인생이, 국민의 날카로운 눈빛조차 意識(의식)하지 않으며,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양심도 없이 마치 로봇처럼 생쇼를 하는 것을 두고, 얼마나 ..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참인가?

윤석열의 동문서답으로 질문자들 지적하는 꼴이라니? 국민의힘(국짐당) 윤석열 후보(이하 윤석열)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 술술 나온다는 것은 만인이 알고 있다.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대선 후보 2차 토론회에서도 전술핵에 대한 중대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거짓말을 했다. 2021년 9월 21일 전술핵에 대한 언급을 해놓고도 토론장에서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내민 윤석열! 전략핵과 전술핵에 대한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맹구처럼 어설픈 윤석열! 진정 맹구에게 나라를 맡길 셈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교로 인정하는 서울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윤석열의 傲慢(오만) 放恣(방자)한 행동을 넘어 맹구의 짓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큰 ..

윤석열 무속정치가 신천지까지 접수?

기자들을 상좌에 앉힌 국짐당과 윤석열 무궁화 열차까지 갖춘 국민의힘(국짐당;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여 직무유기까지 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채택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열정열차' 속은 사진으로만 봐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회 복도나 길바닥에 주저앉아 취재하는 기자들에 비하면 상전취급이 되는 기자들은 좋겠다! 기자들을 천시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정권(이하 전두환)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에서 하는 말이다. 그땐 금일봉까지 건네주며 보도 잘해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전두환 정권은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 없이 그 신문사를 파산시키든지 재벌들을 불러들여 광고를 싣지 못하게 막아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