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술 4

소 뒷걸음질 치다 쥐잡기에 밟힌 운명?

병든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은 격? 윤석열(멋대로 지르면 된다는 인생)만 보면 세상 모든 雜病(잡병)에 걸려있는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실제로 그의 건강에는 관심조차 필요 없다는 생각은 나만의 고집일까만, 정신적 건강은 아주 형편없이 나빠진 것은 틀리지 않을 것 같다. 그러니 육체인들 온전할 까닭이 있으랴! 정신이 흐려 생각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을 그처럼 함부로 하지 않을 테니! 그가 입만 열면 위태롭기 한없다. 소문처럼 술에 찌든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먼저다. 바르게 말 한다면 병원에 있어야 할 사람 같은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앉혀놓은 인간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無知莫知(무지막지) 원망스럽다. 술은 멀쩡한 사람까지 병을 얻도록 변하게 한다는 게 진즉 밝혀졌는데, ..

尹 경제정책은 국민 각자도생으로?

윤석열의 경제대책 없다는 대답을 국민은 긍정하는가? 물가정책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직위가 걸맞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은 “고 인플레이션 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했다. 이 말은 국민 경제정책은 없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세계가 다 그러하니 국민 각자 圖生(도생)하라는 말이 아니고 뭐냐? 세계가 다 그런데 나라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럼 대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 나라와 국민의 생활조차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왜 그 자리에서 세수를 축내며 대우를 받겠다며 버티고 있는 것인가? 이건 왕권국가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개그프로들 시청률이 ..

윤석열 정말 최악이다?

윤석열 정말 최악이다? 정권 잡고 이제 보름 지나가고 있는데... 자그마치 5년이 다 지나간 것 같구나! 손가락 자를 사람들 얼마나 늘어만 가고 있을까? 전직 대통령이 잘 닦아놓은 외교를, 단 하루 만에 박살내고 말아드셨다는 소문이, 미국 전역을 휩쓸더니 지구촌 한 바퀴를 돌아 다시 미국까지 왔다는 소문이구나! 몰라도 이처럼 모른 인간은 처음이라 하고, 뻔뻔해도 이처럼 빤빤한 철면피도 처음이라 하고, 틀려도 이처럼 지구촌이 시끄럽게 박살을 내는 인간도 처음이라 하고, 징징대는 것은 1980년 대 꼴불견 어린아이 같이 보채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 것이 목에 힘주는 것은 쇠심줄 같다하는구나! 자랑거리는 술 퍼마시는 것 하나 뿐이고, 온통 허점투성이 인간이라고 한다니... 그대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대권을 ..

아내 눈치나 보는 尹! 별 볼일 없잖아?

윤석열도 별 볼일 없잖아? 국민일보가 [속보]로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만 걸어놓고 대처할 국면이 있는지 없는지 대책도 없는 것처럼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고만 적고 있다. 결국 윤석열(호칭생략)이 정권을 잡아도 북한에 속시원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 아닌가? 그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정권이 잡았을 때도 남한 국민과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잃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야!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정권만 잡으면, 북한이 미사일 쏘고 도발해오면 특단의 조치를 할 것처럼 뻥튀기해서 국민을 기망해먹은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기왕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