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성조기 경례 2

尹정권 6개월 넘기면 안 되는 이유

윤석열 집권이 6개월을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미국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미국 성조기에 敬禮(경례)를 올릴 때 심장에 손을 얹어 생명을 바치겠다)는 태도를 취할 때부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돼야 한다고 할 정도의 의미를 국민 앞에 은근히 내세웠던 윤석열(양심상 차마 직위를 적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어리석은 인물인가? 그는 미국과 일본이라면 한국을 맡겨도 자신만큼은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세뇌를 당하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자다. 윤기중(1931~ ) 씨는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 당시 최초 일본 유학생으로 미국과 일본 경제학을 공부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

윤석열의 잘 못이냐? 박병석의 결례냐?

굽실거리는 것도 한도가 있어야 할 사람이... 얼마나 참고 참았던 사대주의 사상을 저런 방식으로 내보일 수 있었을지. 아무리 미국이 제1의 우방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미국에 머리를 조아리고 싶더라도. 아무리 미국이라면 다 들어주고 싶더라도. 아무리 미국이라면 좋아 죽을 지경에 닿아 있는 인간일지라도. 이러면 안 되는 것 같은데... 이건 인품의 기본교육이 덜된 탓 같은데... 이건 초등교육 자체가 안 된 것 같은데... 이건 남이 하면 같이 하는 줏대초차 없는 행동 같은데... 이 사진만 놓고 보면 박병석(직위 생략)이 결례하고 있는 것처럼 만인들이 착각할 사진 같은데... 윤석열 당신은 술 퍼마시는 것 외에 잘 하는 게 뭐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