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과 6

민주당은 사고뭉치 언제까지 방치 할까?

어벙한 꼴을 계속 보고 싶으신가? 중앙일보가 ‘'웃는 설날' 어깨띠 두른 이재명, 용산역서 전장연 마주치자…’라는 제목을 걸고 비웃고 있는 꼴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조중동에 대해 너무나 자주 익혀져 있어서 관심도 없다하겠지만, 민주당도 입으로만 국민 민생 외칠 시간은 이제 지나지 않았을까? 중앙은 민주당과 무슨 원수를 졌기에, “용산역 내에서 시위를 벌이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이 대표를 향해 “장애인 권리를 보장해달라”며 면담을 요구했지만 이 대표는 응하지는 않았다.“라고 비웃고 있지 않은가! 국가 권한이 없으니 어찌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만. 중앙은 무슨 생각이기에 ... https://v.daum.net/v/20230120162600529 잘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라면 失..

이태원참사 원인 찾겠다면 정권 이양부터!

꼼수나 쓰는 尹(윤) 家(가)와 그 일당? 언론 탄압하면서 아니라고 하는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은 아니라고 거짓말을 밥 먹 듯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혈안이 된 것 같은 기분은 처처에서 나타나고 있는 느낌이다. 다음 포털사이트에서 MBC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구나! 권력에 의해 무릎을 꿇는 자들은 돈을 많이 가진 자들 중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 아닌가? 포털사이트 하나 움직일 때 정부에서 입김을 불어주지 않으면 쉽지 않다는 것을 누가 모를까만, 그래도 국민들이 봐주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필요 없을 텐데 이들의 심보도 볼 테면 보고 말테면 말라는 식 아닌가? 좌우간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하는 일마다 마땅치 않게 느..

거짓말쟁이 개사과 누가 믿으랴!

믿을 사람을 믿는 법이지 연합뉴스tv가 ‘윤석열 "마음이 무겁다…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라는 제목을 걸어 보도한 내용을 대충 읽어보니, 어쩔 수 없어 자신의 속내는 감춘 채 뒤집어 말하는 윤석열(야비하게도 동정심이란 것조차 없는 철면피 인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소수 있다는 게 윤석열에게는 힘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만 든다.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말은 그가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낸다는 것을 모르던지 아니면 잊어버린 사람들에겐 충분히 먹히고도 남을 말을 했기 때문 아닐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꼭 봐야 할 댓글 중 상세할 만큼 윤석열의 속내를 겨냥한 말들을 나열하기로 한다. 8시간전 역시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천공으로 수렴된다. 천공이 용산으로 가라니 용산으로 가고 영빈관 옮기라니 옮기려하고..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영혼은 전당포에 두었던가? 생각은 무당에게 맡겼던가! 마음은 공허하게 활보하고 몸뚱인 다섯 활개 天方地軸(천방지축) 사실인지 허위인지 진실인지 가식인지 거짓인지 참말인지 실수인지 의도인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독인지 예의인지 方藥(방약)인지 毒藥(독약)인지 심술인지 사과인지 인간의 본성은 어디에 둔 영혼인가! 영특한 인간이 말하기를 동물은 영혼이 없다고 했거늘 알아들을 수도 없고 알아볼 수도 없는 빈껍데기의 말을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유체이탈자 뽑아놓은 국민아! 국민 뜻 맞춰 탄핵 앞장서서 감옥 보낼 때는 언제고 사면되자 머리 조아리는 생각도 철학도 비겁한 인간 국민 앞에 머리 숙여야 하는 것도 모르고 죄 많은 인간 찾아 이말 저말 늘어놓는 모자란 마음 입만 열면 ..

글 모 음 2022.04.19

윤석열 허위 사과를 사과로 보는 기레기?

목뼈에 철심 박은 자의 사과? 목뼈가 부러져 철심을 박았다면 머리를 숙일 수는 없을 테지만, 본디 謝過(사과)라는 것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사과라는 것을 모르는 인간이라면 사과를 해도 머리가 숙여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나?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리 봐도 人倫(인륜)이라고는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인간을 대권 후보자로 올려놓고 착해빠지기만 한 국민들의 지지를 받게 하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사과 같지도 않는 사과에 불만을 품은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 윤석열에게 사과를 받느니 안 받는 게 마음 편하지 않을까? “정치는 잘했다.”라고 전두환 옹호발언을 한 다음 국민들이 들끓고 있으니까 어떨 수 없이 그 주위에서 사과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을 윤석열이 사과..

이재명은 조국에 대한 사과 자격 있나?

개에게 물리고 사과하는 법은 없다 “생각이 깊어지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오던 어르신들이 후예들에게 남겼던 말이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말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못된 인간을 개나 돼지에 비유하는 관습은 동서를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그래서 문장을 만들 때에는 그런 말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으니 쓰지 않을 수도 없지 않는가! 過猶不及(과유불급) 즉 過不及(과불급)이라는 말도 쓰지 않을 수 없는 날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첫 실망을 내게 안겨주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삼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