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법과 원칙 7

헌재부터 윤정권 격리 시작했나?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

개망신 당한 윤석열 또 개망신 중?

개망신 당한 인간도 술통령은 될 수 있구나! 남이 퍼 먹여주면 그대로 받아먹는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 내 주장은 할 줄 모르나 남이 하면 따라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무진장 마음이 관대해지는 대한민국 국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옮기는 사람은 멸시해버리는 착한 국민. 거짓말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퍼주는 착한 국민. 사기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음을 열어주는 착하고 여린 국민, 거대한 도둑질 한 놈이 몽둥이를 들어도 좋다고 하는 착한 국민, 무조건 아니라고 우겨대는 인간을 더 찬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 실수해 놓고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인간을 더 좋아하는 국민, 약되는 말은 듣기 싫고 독 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고 평가를 하기에는 대단..

윤석열 옆에 붙은 승영구구와 연옹지치

깬 시민은 윤석열을 못마땅해 한다 윤석열(직위생략)의 본부장 비리는 가장 큰 결점이라는 것을 제쳐놓고도 그의 실행에 대해 불만은 계속 팽배해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 윤석열의 입에서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라는 단어를 앵무새처럼 반복 또 반복하고 있었지만 그의 言行(언행)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란다. 입에서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든 말만 나열해내기 때문에 지식인들은 더 알아듣기 힘들어 그가 말 한 것을 한 번에 이해를 할 수 없다고 한다. 심지어 취임사조차 무슨 말을 했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 같은 편인 국민의힘(구김당; 대권과 모든 권력을 다 가져도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는 할 수 없는 구기고 만 당) 이재오 상임고문도 두 번 세 번 읽고 또 읽어도 납득할 수 없는 취임사라고 말한다. ..

한동훈, 법과 원칙= 한동훈, 내 멋대로!

한동훈의 ‘법과 원칙’ 이란? 한동훈이 말하고 있는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윤석열은 물론이거니와 검찰이 흔히 쓰는 단어라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아버려 건만,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지금도 아니 앞으로도 착하고 여린 그대로만 살아가는 국민으로 남아버리면 아주 잘 먹히는 말 아냐? 법과 원칙이라는 말은 검사들끼리 은어처럼 쓰는 말이라고 한다. 임은정 검사는 오마이TV에 출연하여 “검사들의 ‘법과 원칙에 따라’라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의 법과 원칙은, ‘검찰마음대로’라는 말이다.”라고 했다. 뉴스1이 ‘한동훈, '조국일가 표적수사' 지적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검사들의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이라며 얼마나 박수를 보낼..

윤석열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恨(한)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즉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

박병석은 끝내 민주주의 역적질 아닌가?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도!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명(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

윤석열 김건희 수사 청와대 국민청원 요청?

공정도 상식도 버린 국민이 승리한 나라? 아크로비스타 고급 아파트 서초동 앞을 지나던 개들이 킬킬대며 웃을 일이 벌어지고 만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란 俊嚴(준엄)한 말들이 제대로 된 주인도 잃은 채 비틀어진 입으로 영혼도 없는 소리가 나오자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훔치게 두었던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는 각별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문정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청와대에서 귀족 파티만 했었기에 범죄자 혐의가 아주 짙은 ‘윤석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인물(이하 윤씨)에게 검찰총장까지 승진시켰으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어 냉정한 국민들의 가슴에 불화살을 꽂고 말았을까? 불화살을 맞았는지 불이 붙게 해버렸는지 몇 날 밤을 지세우면서 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