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민영화 3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가고?

6개월이 지났는데 바닥에 기고 있는 尹(윤)과 그 일당들? 오마이뉴스는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윤 대통령 내려와라"’라는 제목의 화보를 실었다.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운집했다는 것을 본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이 행복한 주말을 즐겨야 할 시민들이 이처럼 모인다는 게 누구 때문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주었으면 그에 보답하는 예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말까지 하지 않겠다.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그보다 머지않아 세상과 하직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 자신의 정신 수양..

尹 때문에 당뇨환자 더 늘지 않을까?

이 꼴 보려고 바보를 내세웠더냐? 인간은 바보일 수 있다. 眞心(진심) 바보 인간은 순수하기라도 한다. 때 묻지 않은 바보를 본 적이 있었던가? 여성들 중에서도 白癡美(백치미= 지능이 낮은 듯하고, 단순한 표정을 지닌 사람이 풍기는 아름다움)를 풍기는 여성에 대해 관심을 두는 사회만 봐도 우리는 바보가 될 수 있으면 돼야 하는 것 아닌가? 스스로를 바보로 인정하는 유명한 이들도 있다. 김수환 추기경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주위에서 때 묻지 않은 인물로 인정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이는 행복하지 않은가! 막말의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한동안 따돌림 당하고 있었던 도올! 선의의 막말인지 악의적 막말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학부모의 자식 사랑은 누가 말릴 수 있을까만! 김용옥의 號(호) ‘도올’은 ‘돌’을 늘..

바이든-尹 회담 뒤끝이 분명 있을 것 같은데!

한미 양국 동맹은 쉽게 끊어질 수 없는데 무슨 강화? 윤석열 바이든(직위 생략) 간 한미 양국 동맹 강화를 했다며, 尹(윤) 독선정권이 얼마나 우려먹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에 대해 얼마나 큰 박수를 보내게 될지? 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대한민국 대통령 중 김대중 전 대통령만큼 가장 많이 아끼고 보살펴 주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데 그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항상 국민의힘(구김당; 모든 하는 것마다 구겨지고 있는 당)과 그 전신은 자신들이 미국과 가장 협력을 잘하는 정당처럼 국민을 기망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色狂(색광) 박정희 독재정권부터 시작해서 수차에 걸쳐 죽음의 위협을 당하고 있었지만 그때마다 미국이 살려놓곤 했다는 게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임이 증명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