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정지지율 2

윤정권 6개월 넘기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국짐당과 윤석열 급하긴 급하구나! 윤석열(양심상 그 직위가 합당하다고 보는가?) 지지율 떨어질 것 빤히 알면서 대권주자로 내세웠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욕만 있지 민생과 국가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패거리)의 과오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윤정권 시작하기도 전부터 사방에서 그의 허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딱 2개월 만에 지지율 20%대까지 추락하기 일보 직전이다. 누가 뭐라 해도 이정도면 순순히 물러나는 게 大(대) 亡身(망신)을 피할 수 있을 것인데 끝까지 지지율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한심하지 않은가? 프레시안이 ‘"16명 살해는 허위, 그 가족 일부는 한국 거주"..국힘 황당 주장에 우상호 "이성을 찾자"’라는 보도의 댓글에서 시민들은 가장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

김건희 윤석열 정권 딱 6개월만 가자!

여당 대변인이 윤석열을 공개비판? JTBC가 ‘전 정권에 '화살' 돌리자.."부끄러움 넘어 참담" 부메랑으로’라는 제목을 걸고 처음으로 윤석열(국가 귀중한 직책을 양심상 쓸 수 없는 인물)에게 직격탄을 날린 것 같구나! 선거 때는 그렇게 띄워주던 언론들까지 이제 서서히 하나둘 변해가는 것 같다. 그래 딱 6개월만 시켜보라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5194807541 연차적으로 말하지만 감정만 앞세워 국가지도자(국가 책임자)를 선출하는 선거를 마치 성질난 아이들 장난처럼 동물들이나 할 수 있는 傲氣(오기)만을 앞세우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 조작과 왜곡으로 똘똘 뭉친 편향된 수구언론의 말만 듣고 고귀한 결정권을 초개처럼 버리고 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성난 국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