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경제대책 없다는 대답을 국민은 긍정하는가? 물가정책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직위가 걸맞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은 “고 인플레이션 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했다. 이 말은 국민 경제정책은 없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세계가 다 그러하니 국민 각자 圖生(도생)하라는 말이 아니고 뭐냐? 세계가 다 그런데 나라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럼 대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 나라와 국민의 생활조차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왜 그 자리에서 세수를 축내며 대우를 받겠다며 버티고 있는 것인가? 이건 왕권국가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개그프로들 시청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