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가안보 2

尹 경제정책은 국민 각자도생으로?

윤석열의 경제대책 없다는 대답을 국민은 긍정하는가? 물가정책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직위가 걸맞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은 “고 인플레이션 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했다. 이 말은 국민 경제정책은 없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세계가 다 그러하니 국민 각자 圖生(도생)하라는 말이 아니고 뭐냐? 세계가 다 그런데 나라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럼 대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 나라와 국민의 생활조차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왜 그 자리에서 세수를 축내며 대우를 받겠다며 버티고 있는 것인가? 이건 왕권국가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개그프로들 시청률이 ..

아내 눈치나 보는 尹! 별 볼일 없잖아?

윤석열도 별 볼일 없잖아? 국민일보가 [속보]로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는 제목만 걸어놓고 대처할 국면이 있는지 없는지 대책도 없는 것처럼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 중대한 도발… 강력 규탄”“이라고만 적고 있다. 결국 윤석열(호칭생략)이 정권을 잡아도 북한에 속시원하게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 아닌가? 그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정권이 잡았을 때도 남한 국민과 국가 경제 및 사회 전반에 걸쳐 잃을 것이 더 많기 때문에 북한 도발에 대응할 수 없었던 것이야!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정권만 잡으면, 북한이 미사일 쏘고 도발해오면 특단의 조치를 할 것처럼 뻥튀기해서 국민을 기망해먹은 것을 알아야 할 것 아닌가!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까지는 좋은데 기왕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