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약 2

윤석열 공약과 2030세대

사람의 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세상은 깨달아야! 男兒(남아)一言(일언)重千金(중천금)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혀 아래 도끼 들었다. Good words are worth much, and cost little. [좋은 말들은 가치는 많고 비용은 적다.] Think today and speak tomorrow. [오늘 생각하고 내일 말하라!] ‘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가 만들어진다[三人成虎(삼인성호)].’ 윤석열(직위 생략)이 당선이 되고 나니 시름이 깊은 국민들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그는 “公正(공정)과 常識(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을 유혹했다. 그러나 그의 행적은 ‘不公正(불공정)과 沒常識(몰상식)’이 전부라는 게 드러나고 있음을 국민들은 점차 확인해가고 있다. 법치주의..

윤석열 향수

- 윤석열 식 향수 - 넓적한 얼굴 끝으로 옛 추억이 지즐대는 개기름이 휘돌아 나가고, 배불뚜기 돼지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소주를 푸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프롬프터 글씨 없어지면 뷔인 머리 깜깜한 소리 멍을 때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영감님이 마이크를 뺏아 회견하는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술에서 자란 내 마음 새빨간 족발 향이 그리워 함부로 쏜 항문침을 찾으려 술에 취해서 도리도리 휘적시던 곳, ― 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라는 ID의 소유자가 적은 글에서 따옴 The JoongAng이라는 언론사가 ‘'토리 아빠' 윤석열 "강아지들 아니면 어떻게 버텼겠나"’라는 제하의 띄우기 보도를 한 보도내용 밑의 댓글에서 뽑아온 글 내용이다. 그런대로 윤석열..

글 모 음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