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