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캐비닛 4

尹의 독선 막지 못하면 이재명도 조국 같이?

뻔뻔하지 않을 수 없는 윤석열과 닮은 인사들? 윤석열(국민의 눈엣가시)이 하는 짓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의 인사로 점점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 獨善(독선) 무리들의 정책은 처음 인사문제로 인해 국민의 눈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윤석열이 배운 도둑질은 검찰에서 수사압박과 조작(일부 국민은 조작이 아닌 공정으로 착각)이라는 것도 국민의 눈엣가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조작질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검찰 서열이 갈리는 것을 너무 잘 아는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에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재수가 더럽게 없는 국민인지 모르게 윤석열이 이재명 후보를 0.73%(247,077명) 차로 간신히 정권을 훔쳐갔다...

김건희쥴리 증인들 어떻게 조작질 할 건가?

언론과 검찰의 고단수 물타기? 뉴시스가 ‘檢 "'김건희 쥴리' '이재명 소년원' 의혹은 허위"..강용석 등 재판행’이란 제목을 걸고 국민의 눈을 속이고 있지 않는가? https://v.daum.net/v/20220909185309636 위대하시고 거룩하시고 고귀한 나머지 조작질의 고단수라고 하는 검찰이 그렇게 적으라고 했겠는가만, 조금만이라도 아는 이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아버린 검찰[검(檢)]과 언론의 횡포에 치를 떨게 한다. 강용석(변호사라는 간판이 무색할 정도로 판단이 상식이하 인간)이 ‘이재명 소년원’으로 허위사실을 언급한 것과, ‘김건희 쥴리’를 보도한 당시 열린공감TV와는 차원이 다르게 증거에 의해 보도한 것과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언론이 더 문제 아닌가? 눈감으면 코도 비어갈 검찰과 언론의 말을..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를 재물로?

김건희 YUJI논문 위해 박순애만 희생 양? 不潔(불결)한 일에는 항상 불결한 인물들이 등장하게 돼 있지 않던가? 高潔(고결)한 사람에게 불결한 일을 시키면 따라 줄 사람이 있던가? 윤석열(직위를 인정할 수 없는 凶測(흉측)한 자에게 양심상 적을 수 없음) 검찰캐비닛 속에는 거의 불결한 사람들의 不義(불의)와 不道德(부도덕)자들의 명단으로 꾸며졌을 것으로 본다. 고결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있다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나 이재명 의원(이하 이재명) 그리고 한명숙 전 총리 같은 이들의 세심한 정보들이 차곡차곡 싸여있지 않겠는가? 사회적으로 아주 고결한 사람들을 죽이지 않으면 윤석열이 제대로 빛을 볼 수 없다는 이유를 사회는 여러 각도에서 인정할 때가 많았다. 하기야 윤석열과 관계되는 모..

헌재부터 윤정권 격리 시작했나?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