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가오는 완전 이그러지고 말았다? 진중권의 완전 찌그러진 ‘가오’를 본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의 서울대 동문이자 친구로 잘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이하 진중권)가 사직서를 냈다며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라는 글도 썼다는 뉴스까지 나온다. 의리라고는 손톱 끝만큼도 없는 조국 ..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2.23
문재인 윤석열 만남에 시선들 집중? 인간 문재인의 인내를 윤석열은 경험하고 있나? 匹夫(필부)들의 심정에서는 당장 내쳐야 한다고 보는 견해가 깊게 박혀버렸으나 인간 문재인은 과연 대통령의 자세에서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09
조국 연구실 압수수색의 윤석열 먹통 검찰 조국 수사를 아직까지 하는 먹통 검찰 속이 상하니 말도 막나가고 만다. ‘먹통’은 멍청이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네이버사전은 적고 있지만 먹통처럼 새까맣다는 말로 도저히 움직이지 않는 아주 진한 멍청이를 뜻하는 말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쓰며 커왔다. 윤석열은 말이 통.. 마음의 창을 열다 2019.11.06
이명박을 쿨 하다고 한 쿨하지 못한 윤석열? 윤석열은 左顧右眄(좌고우면) 할 것인가? “덩치 값 못한다.”는 말을 흔히 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덩치 값을 하는지 몰라도 덩치가 좋은 사람이 말에 중량이 없으면 듣게 마련이다. 덩치는 큰데 생각이 깊지 못해 갈팡질팡 오락가락하는 꼴을 보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답답할까? ‘망..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0.19
조국 같은 용기를 가진 자가 있는가? 조국(曺國)은 과연 祖國(조국)다웠지 않나? 국가 100년 미래 大計(대계)를 세우려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大韓帝國(대한제국)을 고쳐 1919년 시작은 좋았으나, 본국에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 땅을 빌려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國名(국명)을 정해 국가.. 그리고 그 마음 2019.10.13
윤석열 호가 검찰개혁 잘 할 수 있을까? 윤석열 호는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충돌사건 수사해야!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개혁안 마련 지시에 10월1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특수수사 대폭 축소'라며 특수부를 3 곳에만 둘 것으로 검찰개혁에 첫발을 띄기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오마이 뉴스는 ‘대통령 지시 다음날 윤석열의.. 뉴스(News)와 생각 2019.10.02
가짜뉴스아웃은 물론 조국 구하기 작전! #가짜뉴스아웃 그것만이 답이다 ‘조국힘내세요’라고 27일 공지영 작가가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한 것에 이외수 작가도 ‘조국힘내세요’에 해시태그를 달면서 ‘조국힘내세요’는 검색어 1위에 올랐으나 조국 법무부장관 반대파(혹시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는 파?)가 ‘조국사퇴하세요..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29
윤석열 위증과 의리 & 국민의 아량 윤석열의 옥에 티인가 아니면 의리의 위증?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신[God]이 아니고서야 사람은 분명 실수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옥에 티’라는 말도 우리는 자주 써왔다. ‘옥에 티’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거나 좋은 것에 있는 사소한 흠을 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10
윤석열 청문회와 자한당의 난항? 후보자의 답변보다 의원들 말만 무성한 윤석열 청문회? 자유한국당(자한당)이 벼르고 벼르던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를 보며 자한당 법사위 위원들의 송충이 씹고 있는 얼굴을 볼 때 후보자의 도덕성은 무난했다는 것을 그대로 느끼게 만든 청문회이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안..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7.09
자한당은 윤석열을 왜 "깡패"라고 부르나? 자한당의 윤석열 비하 논평인지 삿삿이 밝혀야! 守舊(수구)세력의 强點(강점)을 이용하여 정권을 더욱 강하게 움켜지기 위해 보수주의자들은 항상 血眼(혈안)이 됐었고 進取的(진취적)인 진보세력의 앞을 가로막았던 과거역사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물론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정..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