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제국 5

민주당의 꿍꿍이 속에 법사위장까지?

민주당의 살길은 있을까? “민주당 해체해라 너무 무능력하다!”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국회 법사위장이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국회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은 거의 죽은 목숨처럼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이 299명이라고 해도 단 한 명뿐인 국짐당을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마는 힘 빠진 국민이 있는 것처럼 댓글들은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의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입법이 되지 못해하는 것에 국민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 그리고 국민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갖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 정권도 국짐당으로 넘어갔고 법사위장까지 넘어가..

윤석열 검찰제국 길어지면 브라질처럼?

착하고 여리고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 착하고 여린데 도도하기까지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아는 것일지 아니면 모르며 무덤덤하게 살고 있는 것일지? 정작 일꾼들에게는 도도하게 나가고, 독선적 권력자들에게는 착하고 여린 국민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 중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서 보았다. 진짜 자신들을 위해 일할 사람에게는 뭐가 무서워 피하는 것일까? 아니면 도도한 자세로 보이는 저들은 도대체 얼마나 잘 난 국민일까! 왜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런 지경까지 가고 있는 것일까! 잘나도 너무 잘나지 않고서야, 열심히 일해 왔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저리도 알아내지 못할까? 아주 조금만 是非之心(시비지심) 즉 옳고 그름을 가려서 보려고 하는 마음의 지혜를 갖출 수 있는 자세만 ..

윤석열 정권이 文정권의 연장일 수는 없지만!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결코 하늘이나 천사들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닌, 인간들끼리 좋고 나쁜 것을 따지다가 쏟아낸 말과 말이 글자로 만들어져 세상을 이어온 말 중에는 ‘천사’와 ‘마귀’가 있는가하면, ‘천국’과 ‘지옥’도 만들어 놓으면서, 착하고 여린 사람을 보고는 천사 같다는 말로, 지독하게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으며 독선적인 인간에게는 악마 같다는 말을 누군가가 했던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에 의해 단어가 형성됐다는 것으로 볼 때, 인간들의 知性(지성)은 일반 동물들과 다르게 뛰어났다는 것으로 입을 모으며 살아왔고 살아가는 것이 인간 삶의 굴레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론 기가차서 무엇이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때는 正意(정의)를 벗어나, 反意的(반의적)인 표현을 쓰던 단어가 뒤집어진 뜻..

국민의힘 윤석열로 인해 파산까지 갈 것?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

윤석열 인수위 검찰개혁 반대할 자격 있어?

良心(양심)도 없는 인간들 세상? 검찰 수사권을 본연의 위치로 돌려놓겠다(검찰정상화)는 취지에 반발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온 괴물들이란 말인가! 윤석열(직위 생략) 인수위에는 모조리 괴물들만 들끓고 있는 집단 아닌가? 세계일보는 “인수위원들은 “70년 넘게 유지되어온 형사사법체계 근간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 인권보장과 정의실현의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것이자 권력분립의 한계를 벗어나는 것”이라며 “입법·행정·사법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할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또 “차기 정부에 국정을 온전히 인계해야 할 책무가 있는 민주당 정권의 입법폭주 행태는 이사를 앞두고 대들보를 훼손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라며 보도하고 있다. 검찰이 70년 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