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 캐비닛 2

尹 검찰독재 뿌리만 자리를 잡아가고?

6개월이 지났는데 바닥에 기고 있는 尹(윤)과 그 일당들? 오마이뉴스는 ‘세종대로 가득 메운 촛불... "반성 안하는 윤 대통령 내려와라"’라는 제목의 화보를 실었다. https://v.daum.net/v/20221119200005461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깬 시민들이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이 운집했다는 것을 본다. 쌀쌀한 날씨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붓이 행복한 주말을 즐겨야 할 시민들이 이처럼 모인다는 게 누구 때문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뽑아주었으면 그에 보답하는 예의를 보이며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아닌가! 굳이 나라와 국가를 위해 열심히 하라는 말까지 하지 않겠다.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그보다 머지않아 세상과 하직하게 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전, 자신의 정신 수양..

국힘 비대위보다 尹하야 시키는 게 낫지?

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號 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과 ‘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