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가족 3

이태원참사는 尹정권 오살의식의 제물?

니편 내편 정확히 구분하는 윤석열 일당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대권까지 차지했다. 대신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부당한 자신의 가족과 조직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이익을 챙겨주고 받게 하는 꼴을 수도 없이 자행했다. 내편 조직과 가족에겐 죽을힘을 다해 세상이 옳다고 인정하는 일은 반대하여 막아내고, 세상이 그르며 싫다고 판단하는 일은 자기편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제몫을 단단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도 넋을 잃은 채 바라만 보고 있다. 일반인들 같으면 대권까지 쥐었으니 이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할만도 하지 않을까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만 윤석열 ‘한태안인’(..

윤석열 비아냥을 문 정부는 방관만 할 것인가?

윤석열이 정상 총장은 아닌 것 같은데 어설픈 국민들은 뭐냐? 역대 검찰총수 중 어떤 총수가 자기를 임명한 정부와 맞서자고 나선 총장이 있었던가? 이승만 정부 이후 정부와 맞서고 싶어도 맞설 수 없다는 것을 안 검찰 총수는 보따리 싸들고 밖으로 나간 총수들은 적잖게 있었어도,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 같이 그 자리를 끝까지 지켜가며 여당과 정부와 맞서기 하는 총장은 난생 처음 보는 것 같다. 중수청을 새로 설치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윤석열 검찰이 권한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국민까지 위협하는 상황으로 돌진하고 있는데 어떤 당권이 법을 개정하려하지 않을 것인가? 윤석열은 3일 대구고검·지검 직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의 검찰', '공정한 검찰'이 돼야 한다고 주문하며, 검찰은 "힘 있는 자의 범죄 처벌을 ..

꿩 먹고 알 먹던 평검사들의 반격인가?

꿩 먹고 알 먹던 검사들 길들이기 쉽지 않을 터! 돈을 먹었는지 금품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기면 봐준 경향은 분명히 있는 것 같은 검찰의 행위를 수없이 봐왔던 국민으로서는 어떤 검사의 말을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부터 믿을 곳이라고 하나도 없는 상황! 윤석열 가족의 구린 행위에 걸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을 것인데 머리에 똥만 들어가 있는 사람처럼 국정감사 장에서 장황하게 똥칠을 하고만 셈이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결국 검찰 전체를 욕보인 윤석열의 비열한 짓으로 밖에 치부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세 독재 정권들로부터 얻어낸 결과물들은 얼마나 될까만, 지난 세월 검찰의 전성기는 정말 황금기였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