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편 내편 정확히 구분하는 윤석열 일당들!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은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대권까지 차지했다. 대신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부당한 자신의 가족과 조직을 위해서는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으로 옹호하여 이익을 챙겨주고 받게 하는 꼴을 수도 없이 자행했다. 내편 조직과 가족에겐 죽을힘을 다해 세상이 옳다고 인정하는 일은 반대하여 막아내고, 세상이 그르며 싫다고 판단하는 일은 자기편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제몫을 단단히 챙기고 있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도 넋을 잃은 채 바라만 보고 있다. 일반인들 같으면 대권까지 쥐었으니 이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할만도 하지 않을까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만 윤석열 ‘한태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