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따로 검.경과 유병언가의 몰락 검찰과 경찰의 엇박자는 유대균 씨 검거 과정에서 또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공개적으로 자수를 권고한 시각, 경찰은 유대균 씨 은신처에 잠복하고 있었습니다. 전혀 정보공유가 안됐다는 이야긴데요. 검경은 유대균 씨 검거 공을 놓고는 미묘한 신경전까지 벌였습니다. 서복현 기자가 보.. 마음의 창을 열다 2014.07.27
유대균 검거와 지혜 없는 세상 ㈜다판다 등 구원파가 운영하는 계열사에서 상표권 등 컨설팅 비용과 고문료 등 등의 명목으로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를 받고 있는 유병언의 아들 유대균이 25일 오후 7시경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의 ㄱ오피스텔에서 검경에 의해 체포됐다는 뉴스다. 검찰.. 뉴스(News)와 생각 201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