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쟁이 이재명 2

文이 이명박 사면하는 날 국민 통곡의 날?

文(문)이 최후에 죽을 짓 할 것인가? 명분 없는 정치하는 인간치고 국민에게 대우 받은 적 있었나? SBS가 내놓은 ‘문 대통령, 윤 당선인과 회동서 'MB 사면' 논의 가능성’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윤석열이 자신이 할 수 없는 짓[윤이 집권하자마자 이명박 사면하면 이재명 옹호하던 국민들이 雨後竹筍(우후죽순) 반기를 들며 아우성 칠 일을 만드는 짓]을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에 떠넘겨 文(문)을 두 번 죽이고 싶다는 의향을 SBS를 통해 전하게 하는 것 아닌가?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더라도 정의가 어떻다는 것을 밝혀야 하건만 인정이 많아 남의 말을 뿌리치지 못하는 文(문)에게 최후의 짐을 씌울 작정이란 생각은 나만의 오해일까? 사실 文(문)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도 다수결 원칙에 의해 따를 때가..

거짓말쟁이 윤석열보다 욕쟁이 이재명이 미워?

남성 구실이나 하는 안철수일까?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 한 번 뱉은 말 번복하는 더럽고 치사한 남성! 그래서 ‘생긴 대로 논다’는 못된 말이 나도는 거 아닌가? 안철수 국민의당(국민 기만 당) 후보(이하 철수)는 왜 살면서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는가! 정치는 철수처럼 속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바꿀 수 있어야 새 정치이지! 구태정치 따라하는 인간이 새정치 하는 거니? 어쩌다 돈은 많이 벌었겠지만 인간 그렇게 살면 안 돼 철수야! 돈이 인간의 전부냐?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철수의 말을 믿지는 않았지만 결국 등에 칼 맞은 기분이다! 거짓말쟁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다급하면 무슨 짓을 못하겠냐만! 안철수 표를 끌어갈 수 있는 위인일까? 그래도 안철수라는 인간을 믿었던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