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재난 콜트롤타워는 아니다 ‘청와대가 재난에 대한 통제탑(Control Tower)은 아니다.’라고 한 말은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통해서 익히 들어서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있었으며, 그로 인해 국민의 가슴을 송두리째 찢기게 했던 말이다. 왜 책임을 전가하려고만 하는 것인가? ​ 10일 김기춘 청와대 비.. 새 생활의 법칙 2014.07.11
현 정부 바닥보인 세월호, 세상 바꿔! 국민을 통치하여 다스린다고 해서 정치(政治)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그 다스림이 원활하고 부드러워야 국민이 머리를 숙이게 돼있다. 쉽게 말해 온 나라가 잘 돌아가면 군주시대에서는 임금이 있는지도 모르게 살아간다고 했다. 이런 나라가 최상의 나라다. 두 번째는 임금이 제도를 잘 .. 마음의 창을 열다 201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