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북한병사 의식회복과 북한 테러지원국 더는 속지 말아야 한다. "나는 25살 오00" “TV를 시청하게 해주시오.” “먹을 것 좀 주시오.”라고 하며, 총격을 받은 부위를 누르면 아프다는 표현을 하는 등 상태가 호전된 북한군 병사의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아직 국방부에서는 심문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위에서 본 것 .. 마음의 창을 열다 2017.11.22
北, 개성공단 폐쇄=남북 44년 후퇴 마치 생각도 하지 못하는 저능하고, 철없는 아이들이 벌린 투정 같다. “네가 내 코를 때려? 코피 나잖아? 난 더는 못 참아! 밟아주고 말거야!” 코피 터진 얼굴을 하고 달려드는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코흘리개가 따로 없다. 두 아이가 힘이 빠질 때까지 얼굴에 피범벅을 하며 싸워도 철이..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2.12
개성공단 가동중단은 박정권 자폭?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발표하면서 박정권의 통일대박론, 동북아평화협력론은 어디론가 사라질 것 같다. 주한미군 사드배치 논의가 시작되면서 중국과 갖은 동북아평화협력도 러시아와의 유라시안이니셔티브도 깨질 판국이다. 朴이 말로만(Lip service) 한 일이 어디 한두 건인가? 개성공단.. 뉴스(News)와 생각 201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