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열차 2

권성동 X통 입이나 윤석열 욕지거리나

尹(윤)의 욕지거리나 권성동의 욕설이나 모범이 돼야 할 사람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서 상상조차 하기 싫은 말로, 자신들 얼굴에 똥물을 스스로 끼얹고 난 다음, 안 했다고 오리발까지 내미는 데는 누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조차 없는 나라? 윤석열(세계적으로 평가할 가치를 찾지 못하는 인물)이 세계적으로 戲畫化(희화화)되고 있지만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꼴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벙어리 냉가슴 앓기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권성동(제 뜻대로 안 될 때 입만 열면 똥물까지 투기며 쏟아내는 인물)을 뽑아 보내는 강릉시민들이 이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치를 떨게 하는구나!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보려면 정치인(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

윤석열 무속정치가 신천지까지 접수?

기자들을 상좌에 앉힌 국짐당과 윤석열 무궁화 열차까지 갖춘 국민의힘(국짐당; 신천지 수사를 방해하여 직무유기까지 한 자를 대권후보자로 채택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열정열차' 속은 사진으로만 봐도 호화스럽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국회 복도나 길바닥에 주저앉아 취재하는 기자들에 비하면 상전취급이 되는 기자들은 좋겠다! 기자들을 천시해야 한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5.18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정권(이하 전두환)으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에서 하는 말이다. 그땐 금일봉까지 건네주며 보도 잘해달라고 격려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전두환 정권은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면 가차 없이 그 신문사를 파산시키든지 재벌들을 불러들여 광고를 싣지 못하게 막아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