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는 정치문맹자 계몽해야 총선승리 예나 지금이나 ‘정치’라는 말만 나오면 골치 아프다는 사람은 정치인들에 대한 거부반응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하겠지만, 그 말만 나오면 언성이 높아지고 서로 의사가 맞지 않는다는 것 때문일 것으로 본다. 심지어 멱살을 잡고서 치고받는 것도 예사다. 그만큼 이념이 달라지기 때..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1.12
역사국정화는 노무현 잘 못도 크다? ‘통합교과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낸 새누리당의 비겁한 발상은 또 무엇인가? 교과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국정’이나 ‘검정’ 또는 ‘인정’이란 단어는 들어보았지만 ‘통합’이라는 단어는 난생 처음이다. 하기야 새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머리에서 나왔으니 법을 만들면 그뿐.. 참고사항 201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