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 국회법거부,아프리카& 외교 우리 옛말에 “오이 밭에서는 신발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말라[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고 하는 속담은 불필요한 오해를 살 일을 굳이 추진하지 말라는 뜻이다. 4·13총선에서 박근혜정권은 국회 3분의2 의석을 차지하려고 갖은..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5.28
여야 3자 회동 문재인 대표 한(恨)을 풀다? 3월17일의 여·야 3자회동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에게 아주 뜻 깊은 날이 아니었을까싶다. 지난 2012년 12월 16일 제18대 대선을 3일 앞두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자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자의 TV토론회 마지막 날 이었다. 두 후보자의 토론회는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으.. 뉴스(News)와 생각 2015.03.18
박의 중동순방 성과는 아직 없다? 청와대는 중동순방을 마친 결과에 대해 잔뜩 쏟아놓고 있다. 제2의 중동붐으로 가는 것 같이 떠들썩하다. 중, 소형 스마트 원자로를 벌써 다 판 것 같이 호들갑스럽다. '스마트 공동파트너십 및 인력양성 양해각서(MOU)'도 가능성이 있을 뿐이라고 해야 하는데 완전 체결이 된 것 같이 떠들..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