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벌리면 거짓말투성이 윤석열과 그 일당 나라 걱정을 위한 桃園結義(도원결의)냐? 도적들만의 꿍꿍이 의형제 집단을 만들어 맺은 양아치정치(기준도 철학도 도덕도 없는 품행이 천박한 정치) 결의냐! 도대체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과 그 일당(이하 윤가네; 정권이라는 말조차 아까워 ‘윤가네’ 일당)들은 국민이 거부하며 싫다고 하는데도 그 자리를 떠날 수 없다고 하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 그대로 버티며 국민들 속 터져 죽게 하는 것이냐! 윤가네 권력자들의 그 자리(정상적인 국가의 직책은 장관 또는 국무위원 자리)에는 아마도 금이 생산되고 꿀과 돈이 넘쳐나는 자리일지 의심된다. 정상적인 국가를 운영하는 정부 인사들은 그 자리에 앉으면 걱정부터 시작되며 긴장을 풀 수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