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대선 가짜뉴스와 답 없는 국운? 5·9대선 가짜뉴스와 답 없는 국운? 국운이 없는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이다지 어렵고 힘들게 비틀리고 또 뒤틀리는가? 분명 국민이 하는 일인데 이렇게 힘들게 갈리고 갈려야 한단 말까? 국가칠십고래희(國家七十古來稀)에 단 한 명의 덕을 지닌 지도자가 없다! 나타나지 않은 것이 아.. 뉴스(News)와 생각 2017.05.04
"제가 갑철수냐? 아바타냐?", 응석? “제가 갑철수냐? 아바타냐?”, 응석? 안철수 후보 "제가 갑철수냐?" "제가 MB 아바타냐?" (안 후보 작정한 듯 문 후보에게 따진다) 문재인 후보 (잠시 웃음) "항간에 그런 말들이 있다" "방금 안 후보가 말한 걸 제 입으로 한 번도 올린 적이 없다" "떠도는 말을 가지고 (질문을) 하니까 달리 말.. 마음의 창을 열다 2017.04.24
문재인 안철수 정책대결 비교? 문재인과 안철수 정책대결 비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정책 대결! 양보할 수 없는 접전? 먼저 '규제 프리존'? 지난 10일 대한상공회의소 특별강연에서 '규제개혁에 나서달라'는 질문에 "규제프리존법이 있다" "저를 포함한 국민의당은 통과시키자는 입장인.. 뉴스(News)와 생각 2017.04.13
안철수 국민의당 순회경선 압승?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25일 광주·전남·제주지역 30개 투표소에서 처음 진행된 국민의당 순회 경선에서, 총 유효투표수 6만2176표 중 3만7735표(60.69%)를 얻어 최대 격전지로 꼽힌 국민의당 광주·전남·제주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며 각 언론이 마치 대권이라도 쥘 것 같은 보도.. 적고 또 적다(積多) 2017.03.26
문재인은 맏형 구실 잘 했는가? 나이가 많고 적음을 떠나 문재인 전 대표는 2012년 대선 경험이 있잖은가? 물론 그 당시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를 하는 과정에서 불협화음이 일어 지금까지 그 멍에를 지고 가야하는 부담도 있는 것이, 무엇 때문인지를 잘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싶다. 지난 민주당 당대표가 될 때도 당시 박.. 그리고 그 마음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