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과 썩은 정치꾼 결국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대표 자리를 털고 일어서고 말았다. 안철수 그 본인이 아무리 결백하다고 할지라도 의혹에는 반드시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새 정치와 국민의 정치라는 말로 국민의 유혹을 끌려고 했지만 결국 돈 앞에 장사는 없었나? 깊이 생각해본다. 물.. 적고 또 적다(積多) 2016.06.30
경제민주화에 밀린 새누리당과 안철수 안철수 국민의당만 창당되지 않았다면,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오지게 심판할 수 있었는데, 아직은 장담을 할 수 없어 답답한 느낌이다. 많은 언론 매체들이 야권단일화가 무산될 가능성에 입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안철수의 민주주의 방해공작이 크기 때문이다.. 마음의 창을 열다 201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