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재산 사회 환원 때늦은 후회 20세의 약관에 제17회 사시에 합격할 당시 서울대 법대 3학년 재학 중이었다. 그리고 5년 후 25세에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 검사로 발령을 받으며 최연소 검사로 시작한 안대희(安大熙1955.3.31~) 전 대법관(2006.7.~2012.7.)이 국무총리 내정자로 돼서 오랜만에 청렴한 인물이 박 정권에 들어서.. 참고사항 2014.05.27
안대희 카드로 세월호 잠재울까?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한 박 정권 ​ 국민을 의식하기는 해도 겉으로만 나타내는 그 방법 그대로다.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인가? 검은 구렁이는 청와대에 그대로 둔 채 총리만 바꾼다고 될 일인가? 적폐의 산 증인이 누구인가? 김기춘 비서실장이 박근혜 옆에 있는 한 국.. 뉴스(News)와 생각 201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