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최고지도자의 임무와 책임이 얼마나 중한가? 일본이 서서히 망해가고 있는가? 한국인들 중에는 일본인들의 장점을 들어보라고 하면 질서를 잘 지킨다고 하며 깔끔하게 생활한다는 말들을 종종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일본에 가보면 거리가 너무 깔끔해서 저들이 한편 얄밉게 느껴질 때도 있었다는 말까지 하곤 했다. 심지어 본받.. 적고 또 적다(積多) 2020.04.22
전광훈과 진중권의 깝죽거림에 속을 자 누구인가!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 제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 그리고 그 마음 2019.12.29
황교안 단식 5일 만에 정신 줄 놓았다? 황교안 빈약체질과 단식 만 5일 5x3=15 끼니도 지나지 않아 정신 줄 놓고(몸을 지탱할 수 없어 누어버린 것) 만 황교안(1957~ ) 자유한국당(자한당) 대표(이하 황교안)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인물? 이제 62세 장년인 황교안, 건강을 위해 누구나 4~5일쯤은 단식하는 .. 적고 또 적다(積多) 2019.11.25
유니클로 히트텍과 한일 간 원한 & 혐한 거지근성일까 공짜 좋아하는 근성일까?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 운동가이자 언론인이고 사학가인 단재(丹齋) 신재호 선생의 명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되새기게 하는 날이다. 분명 우리는 일제강제점령기 35년의 고통 속에서 나라 잃은 서러움을 겪어낸 국.. 그리고 그 마음 2019.11.19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 촛불국민 알아보나? 대 韓(한) 일본 맥주 99.9% 수출 감소와 아베 문 대통령 모친 喪(상)에 위로? 대한민국 국민의 자발적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힘은 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통계를 어떻게 일본 정부가 냈는지는 몰라도 지난해 9월과 금년 9월 한국수출 일본맥주는 거의 100%에 가깝게 수출량이 줄어들었다는 .. 뉴스(News)와 생각 2019.10.31
나경원, 지소미아 파기가 조국 때문이라고? 나경원은 또 토착왜구식 발언이냐? 22일 문재인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내린다고 하자 자유한국당(자한당)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가장 먼저 극한의 반대 입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거의 절반은 찬성하고 반대가 40%도 안 되는..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23
한국 콜마 '문재인 면상'이란 말이 좋았나? 왜구의 후예와 토착왜구 중 한국콜마도 기억해야! 한국인들은 긴 시간 앙갚음을 하지 않는 때문에 倭寇(왜구=13~16세기에 걸쳐 한반도 및 중국 해안에 출몰했던 일본해적)의 역사를 지닌 일본인들로부터 웃음거리가 되곤 한다. 특히 한반도 나라까지 빼앗은 왜구의 후손들로부터 인내심이..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10
토착왜구와 왜구는 뭐가 다른가? 진정한 전쟁 피폭국이 되려면 전범국도 인정하라 6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이하 아베)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 74주년을 맞아 열린 희생자 위령제에서 전범국임은 빼버리고 '유일한 전쟁 피폭국'이라는 단어로 일본을 두둔하고 있었다. 자신의 주장을 돈독히 하려면 자신의 과오도 세상 밖으.. 뉴스(News)와 생각 2019.08.07
미 일이 없어도 이제 한국은 우뚝 설 수 있다? 아베가 두려워하는 것은 남북 경협이다 감당할 수도 없는 것을 알면서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한 일본은 미국이 석유 수출을 막아버린데 앙심을 품고 진주만 기습공격을 시작으로 미국까지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 일본은 그야말로 지구촌에서 축출을 당해도 시원찮.. 마음의 창을 열다 2019.08.06
코너에 몰리는 일본 외교와 나경원 일본의 코너(Corner)와 자한당의 모퉁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부터 일본 내각들이 한쪽 귀퉁이로 기어들어갈 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타당하지 않는 일 사실도 아닌 일 즉 거짓을 진실로 꾸미려고 하는 作態(작태)를 내보이려고 하는 일본정객들의 엉뚱한 心理(심리)작.. 적고 또 적다(積多)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