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도 안 먹힌다 3

소갈머리 없는 자에게 이 XX라고 한들?

싸가지 없는 인간에게 그 XX라 한들! 대한민국은 이제 大韓(대한) 亂國(난국)으로 표현 하지 않을 수 없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언론의 꼬임에 넘어가 스스로 난국으로 만든 자를 뽑고 말았으니까! 그 난국의 가장 큰 난국이 된 원인은 최고 우두머리(대통령이라는 단어를 쓰면 쓸수록 나라는 더 치욕적이기 때문에 우두머리)가 해외에 나가 그 나라 국회의원들에게 “이XX들”이라 칭하고 말았으니 이게 ‘질서가 없는 어지러운 나라’가 아니고 무엇이랴! 이젠 이XX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인간의 우두머리 形象(형상)이 떠오른다. '이XX 우두머리'는 단 6개월 사이 어마마한 일을 저지르고 있지만 그자를 꺾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으니 이게 제2의 난국으로 들어섰다는 증거다. 착하고 여린 국민..

정치 바지 저고리 尹의 별은 언제까지?

누가 봐도 지금의 상황이면 국짐은 터져야지 윤석열(한반도에 태어나선 안 될 인간 중 신입 인생)을 따르는 것은 얻어먹을 게 있어 그런 것 아닌가? 윤석열 응원해서 돈 한 푼 안 생기는데 응원할 자는 얼마나 될까? 솔직히 말해 윤석열만 두고 보면 뭐 하나 따를 만 한 게 딱히 없지 않은가? 물론 술 퍼마시고 쉰 소리하는 것이 좋아 따르는 사람도 없지 않겠지만! 또는 허풍이 들어 거짓말로 시작해서 거짓말로 끝내는 집단들은 윤석열을 무진장 좋아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만! 거짓말이 통하지 않으면 거짓말을 위해 거짓말로 억지주장 하는 인간들도 그 안에 포함될 테지!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거짓말은 왜 할 것이며 억지주장이 필요한가? 그래서 정치꾼들에게는 돈이 의외로 필요한 것이고 그걸 맞추려다보면 범죄까지 저지르지..

검찰 정치깡패들의 반란이 시작?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고 총으로 뺏은 자 총탄에 갔다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영구집권을 꾀하려고 만든 체제)자는 사격하기를 즐겼다고 한다. 사격을 즐긴 박정희는 총과 칼을 앞세워 1961년 5.16군사정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삼켰다. 그리고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 義士(의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박정희는 총칼을 앞세워 1961년부터 1972년까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속박한 것도 모자라, ‘維新(유신)’이라는 그럴싸한 단어를 일본으로부터 수입하여 대한민국 헌법 앞에 삽입했다. 자신에게 충성맹세한 자들만 고르고 골라 대한민국 裏面(이면) 헌법(독재시대에 갖춰놓은 구속법)을 밖으로 노출시키며 국민을 깔아뭉개기를 노골적으로 강행하기를 7년, 방자한 恣慾(자욕)은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