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보육교사들이 있어 사회는 살 맛 난다? 얼마 전 인천 어린이 집 보육교사가 어린이 학대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원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결국 보육교사들의 설 자리가 아주 작아지고 있었다. 심지어 보육원 모든 교실 안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국회에서 발의되고 있었으니 적잖은 사건임에 틀.. 적고 또 적다(積多) 2015.03.25
불어터진 국수와 일 못하는 장차관 박근혜 정권은 설 명절을 잘 못 쇠었을까? 대통령이라는 이의 입에서 “우리 경제를 생각하면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부동산 3법도 지난해 어렵게 통과됐는데 비유하자면 퉁퉁 불어 터진 국수였다”는 소리가 튀어나오질 안나, 자신의 거짓과거사는 돌아보지도 못하는 이가 .. 그리고 그 마음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