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위안부 강제연행 회피, 朴친일이 화근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위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의 혹한(酷寒) 속 투쟁을 그린 오마이뉴스 기자의 ‘소녀상 옆에서 24시간 절망했다 "전기장판이 모자라요"’를 읽으며 가슴이 어리고 코끝이 시큰해 더 이상 읽기를 중단하고 만다. 특히 먹을 것을 준비해 가져다 나르는 시민들의 독.. 참고사항 2016.02.01
을미년은 가고 병신년이 온다 을미년은 가고 병신년이 온다 경북 포항 구룡포 일출. 2016년은 저 태양만큼이나 힘차고 활기 넘치기는 한 해이기를 기대한다. /뉴스1 ​ 빨리 보내고 싶은 2015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병신년(丙申年) 다사다난했던 을미년(乙未年) 한국을 뒤흔든 인물들 중 신경숙의 표절, 김기종의.. 게 시 판 2016.01.01
한일 위안부협상은 朴의 외교 한계 누가 박근혜를 이렇게 만들었나? 대통령을 해서는 안 될 사람에게 국가를 맡겼다는 국민의 책임이 더 큰 것 아닌가? 그게 아니라 국민은 시키고 싶지 않았는데 박근혜와 그 동조자들이 반 강제로 국권을 빼앗았다고요? 어찌됐건 투표함을 열었을 땐 박근혜 쪽으로 대략 100만 표가 더 간 .. 마음의 창을 열다 2015.12.31